코스닥 오전 강세장 보이다 하락반전
사흘 연속 강세를 보이던 코스닥 지수가 서해에서 교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락 반전했다.
10일 오후 1시10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0.61포인트(0.12%) 하락한 483.8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0.97% 상승한 489.13으로 출발했지만, 장중 서해에서 남북 해군 사이에 교전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전 순매수를 보이던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섰다. 기관은 84억원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17억원과 3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1.71%) 소프트웨어(-1.23%) 건설(-1.20%) 등이 낙폭이 크다. 반면 금속(1.71%) 방송서비스(1.19%) 통신/방송(0.76%) 등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오전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가운데서는서울반도체(10,300원 ▲1,540 +17.58%)가 1.4% 하락하고 있고,소디프신소재도 3%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동서(27,100원 ▲250 +0.93%)도 0.3% 하락하고 있다.
반면태광(40,950원 ▼2,850 -6.51%)과성광벤드(38,750원 ▼1,550 -3.85%)등은 여전히 3%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던 종목들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삼천리자전거(4,120원 0%)와로만손(2,965원 ▲100 +3.49%)은 2% 이상 주가가 빠지고 있고,좋은사람들(1,643원 ▲57 +3.59%)과재영솔루텍(2,705원 ▼50 -1.81%)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