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관련주들이 서울-속초간 고속화철도 사업 조기착공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10분 현재세명전기(7,740원 ▲770 +11.05%)는 어제보다 60원(1.12%) 오른 5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대아티아는 55원(2.48%) 오른 2275원을 기록 중이다.삼영엠텍(7,660원 ▲710 +10.22%)과하이록코리아(31,650원 ▲2,000 +6.75%)도 각각 0.99%, 0.96% 오르며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속초시는 동서고속화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해 그동안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부처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기획재정부는 지난 5일 서울-속초간 고속화철도 사업이 금년 하반기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