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발 악재에 코스닥지수 470선이 무너졌다. 27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5.51포인트(1.16%) 내린 468.3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선언에 대한 우려감에 470선 밑에서 출발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이 1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억원, 3억원씩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줄줄이 하락세다.SK브로드밴드만이 나홀로 강보합하고 있을 뿐 대장주서울반도체(10,010원 ▲10 +0.1%)를 비롯해 모두 하락하고 있다.
오르는 종목은 상한가 4개 등 218개에 불과하다. 하한가 1개 등 641개 종목은 내림세고 보합은 7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