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호전자(46,100원 ▼1,350 -2.85%)(대표 박현남, 박환우)가 올해 1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보다 48.1% 늘어난 규모다. 올해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52% 증가한 70억 원을 전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부터 프린터 관련 전원공급장치(PSU)의 매출액이 급격히 늘었다. 또 발광다이오드(LED) TV 및 조명용 PSU의 매출도 증가 추세다. 이를 통해 올해 1059억51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콘덴서 부문에서도 올해 340억49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성호전자는 이미 지난해 12월 매출액이 월매출액 기준으로 100억 원을 돌파한 상태다. 올해 1월 수주금액도 100억 원 이상이다.
성호전자 관계자는 “지난 해 실적이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22% 증가한 945억 원, 순이익은 40% 이상 증가한 34억 원이 될 전망”이라며 “올 6월 중국 위해법인 신축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매출액 증가추세는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