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섬유 전문기업 웰크론이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오쿨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재가 한반도에도 상륙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2시 20분 현재웰크론(1,619원 ▲94 +6.16%)주가는 전일보다 5.19% 오른 3850원을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82만2000주로, 같은 날 코스피, 코스닥이 조정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키움증권 창구 등을 통해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웰크론은 의류에 사용되는 섬유을 제외한 산업용, 가정용, 의료용, 스포츠용 섬유를 다루는 기업으로, 극세사를 이용한 청소용품 및 마스크 등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마스크의 경우 신종플루 및 최근 극심한 황사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같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112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 전년대비 248%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