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환율이 유로화 약세 여파로 상승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211.5원에 마감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 1.2원을 감안하면 전날 현물환 종가 1197.5원보다 12.8원 상승했다.
원/달러 1개월물은 저점 1203.0원, 고점 1218.0원을 기록했다.
이날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다 강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유로/달러 환율이 1.21달러대로 하락하면서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마감 무렵 엔/달러 환율은 92.40엔에서 92.66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216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