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30일IHQ(245원 ▼50 -16.95%)에 대해 전문경영인이 복귀했고 4분기 소폭 흑자가 가능할 전망이지만 미래 실적을 추정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사의 창업자인 정훈탁 대표로 최대주주(지분율 21.5%)가 바뀌었다"며 "국내 매니지먼트계를 산업화로 이끈 정 대표의 복귀는 업종의 특성상 전문경영인의 경영이 합리적이란 평가"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3분기는 적자 폭이 감소하고 4분기에 소폭 흑자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관련회사인 '카페베네'에 대한 영업지원 수수료를 영업외수익으로 반영할 예정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IHQ미래 실적을 추정하기는 어려운 단계로, 정 대표의 복귀 이후 미래 청사진이 아직 명확하지 않아 평가는 이르다"며 "회사가 8월 중 향후 사업전망에 대한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