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시적이지만 실질적인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폐지하자 30일 건설업종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시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건설업종 지수는 전일 대비 2.6% 상승해 업종별 등락률 최고치를 달리는 가운데 중소형주가 거센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벽산건설과 성지건설, 남광토건 등이 9% 안팎까지 급등하고 대림산업, GS건설이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등 대형주들도 1~3% 사이 강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