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가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 발표 이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4분KB금융(149,900원 ▲3,000 +2.04%)은 3.44% 오른 4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금융은 3.03% 상승했고,신한지주(92,300원 ▲2,300 +2.56%)와하나금융지주(108,500원 ▲2,000 +1.88%)는 각각 1.44%, 1.59% 올랐다.기업은행(23,400원 ▲250 +1.08%)(1.39%), 외환은행(0.39%)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심규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을 자율에 맡길 경우 은행들의 대출 전략에 따라 효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일률적인 규제 비율 상향조치 보다는 더 효과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판단돼, 최근에 급격히 감소한 주택거래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은행업종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