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고객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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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IB투자(이하 아주IB)가 기술 자문단을 창설해 고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일 오전 7시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2회 고객초청 세미나에서 아주IB 양정규 대표는 "우선 9개 분야에 대한 어드바이저 그룹을 만들었다"며 "저희 심사역들의 짧은 지식을 보완하고 고객 여러분의 사업을 돕는 지식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아주IB는 '디스플레이, 형광체, 전지, CNT, 바이오, 스마트TV, OLED, LED, 미래농업' 총 9개 분야를 주요 투자 부문으로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자문단으로 초빙했다.
아주IB는 이달 말까지 3개 테크놀로지 그룹의 자문단을 추가로 만들 예정이다. 이들 자문단과는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갖고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세미나에는 아주IB의 직원들은 물론 아주IB의 고객들도 참여할 수 있다.
양 대표는 "농업 관련 펀드를 만들고자 하는데 이를 위해 오는 16일 첫 번째 세미나를 갖고 이우창 자문위원을 모셔 배움을 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남해외농업자원개발 이우창 대표는 아주IB의 미래농업 부문 자문위원을 맡았다. 아주IB는 지난 1일 농업정책자금관리단의 농식품투자조합 운용사(GP) 선정 심사에 신청을 마친 상태다.
아주IB의 이번 세미나에는 아주IB로부터 투자받은 업체의 대표이사들과 아주IB에 자금 운용을 맡기고 있는 LP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균관대 박재희 교수의 '손자병법과 벤처경영' 강연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