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연평도에서 벌어진 북한의 포 발사 도발 소식에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시간외 하한가로 추락했다.
23일 오후 4시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1위인셀트리온(199,600원 ▲11,300 +6%)은 시간외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2만 8500원에 거래 중이다.서울반도체(10,000원 ▼30 -0.3%),CJ오쇼핑(59,100원 ▲600 +1.03%)등도 하한가로 추락했고SK브로드밴드도 4.7% 급락했다.
이외에포스코 ICT(30,700원 ▲1,150 +3.89%), OCI 머리티얼즈가 하한가로 급락했고 동서와 메가스터디 등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모두 가격제한폭 선에서 거래되는 분위기다.
이는 북한의 직접적인 군사적 공격이 한국전쟁 이후에 처음이라는 점에서 우려감에 매도 물량이 쏟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민간인 거주 지역에 포를 발사 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시장이 종료된 후에는 오후 6시까지 30분 단위로 매수 매도 호가 접수를 받아 매매가 체결된다. 단일가 매매에서는 당일 종가 대비 5% 내외의 범위에서 상하한가가 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