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151,100원 ▲2,300 +1.55%)채권단이 현대그룹과 현대건설 주식 매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해지하면서 현대건설 자산 유출 우려 해소로 21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9시6분 현재 현대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4.7% 상승한 7만3400원에 거래 중이다. 채권단은 전날 현대그룹의 우선협상자 지위를 박탈했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그룹과 MOU를 해지하고 현대차그룹의 우선협상대상자 승격이 결정될 전망"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재무능력 등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여 현대건설의 기업가치 훼손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하고 목표가 9만100원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