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영향
일본 대지진으로 복구 산업이 진행되겠지만 국내 건설업계에 직접적인 여파는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 건설 시장은 지극히 폐쇄적이어서 국내 건설사가 진출이 거의 없다"며 "복구 사업의 규모가 커질 경우 일부 침투가 가능하겠지만 현 체제에선 건설업종에 미치는 영향을 적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건설 복구에 필수적인 철근 등 건설 자재도 마찬가지다.
이창목 센터장은 "일본 건설 자재 유통 시장이 배타적이어서 국내 철강 제품의 진출은 거의 없다"며 "동북아 시장의 철근 수급이 타이트해져 간접적인 영향 정도만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일본 제2의 제철회사 JFE스틸의 지바현공장에서 지진 발생 뒤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 화재 진압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지바현 관계자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