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P, 채권·공모주·배당 묶은 밴드트레이딩 펀드 출시

속보 신한BNPP, 채권·공모주·배당 묶은 밴드트레이딩 펀드 출시

정인지 기자
2016.03.30 09:41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국내채권 투자를 통해서 ‘안정성’과 공모주 투자와 우량 가치주 저점매수를 통해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신한BNPP밴드트레이딩투자신탁(채권혼합)’ 펀드를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펀드IR 기사 자세히보기

밴드트레이딩펀드는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용위험이 낮은 국공채 및 우량 신용채권 등에 60% 이상 투자하고, 우량 가치주, 배당주 및 공모주에 30% 이하로 투자한다.

자산의 60% 이상 투자하는 채권부분은 신용위험이 낮은 국공채 및 우량 신용채권 등에 주로 투자하며, 제한적인 듀레이션 운용 하에서 적극적인 상대가치매매를 통해 초과수익 달성을 추구한다. 금리전망에 따른 순간적인 듀레이션 확대 또는 축소를 지양하고, 채권의 내재수익률을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측정하여, 점진적인 포지셔닝을 실행할 예정이다.

펀드는 저평가된 우량가치주 및 배당주에 투자하며,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전략으로 운용된다. 우량가치주 및 배당주를 활용하여 밴드트레이딩을 하게 되면, 지수매매가 박스권 장에서 연간 1~2회 정도 투자기회가 있고, 10% 내외의 좁은 박스권 매매만 가능한 반면, 우량주 매매는 100여개 우량주 바스켓 중에서 박스권 하단의 매집 기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종목별 20~30%정도의 박스권 매매가 가능하여, 지수트레이딩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투자기회가 발생한다. 또한 종목간 분산효과로 인해, 지수 상단에서 자연스러운 주식 편입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공모주 투자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할 예정이다. 이노션, 제주항공 등 대형IPO의 성공적 상장사례를 바탕으로 우량기업들의 상장이 잇따를 예정이다. 신성장 사업 관련 중소기업들의 적극적 상장 유도와 지배구조 관련된 종목들로 인하여 IPO시장은 과거 평균 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신한BNPP의 오랜 공모주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IPO 기업들의 정확한 분석을 통해 적정 가격에 참여하여 안정적 성과의 공모주 운용이 가능하다. IPO 참여 뿐만 아니라 상장 후 주가 급락 시 저점 매수를 병행하여 수익률 확대 전략을 추구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판매되며, 한국투자증권, KB투자증권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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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지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인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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