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펀드대상 '롱숏펀드']신한코리아롱숏 펀드

증시 하락장이 장기화하면서 적극적인 운용 전략으로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롱숏펀드가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그 중에서도 신한자산운용 의 '신한코리아롱숏' 펀드는 뛰어난 장기 성과와 안정적인 운용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충족했다.
롱숏펀드는 저평가 자산을 매수(롱)하고 고평가 자산을 매도(숏)하는 전략으로 증시 상황과 관계 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한다. 하락장에서도 적극적인 숏포지션 구축으로 수익률을 방어할 수 있다.
글로벌 증시의 하락세가 이어지는 와중에 신한코리아롱숏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1%를 기록했다. 최근 3년 수익률은 32.16%로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10.09%)을 크게 상회한다. 이 기간 MDD(최대 손실률)는 10%로 변동성 관리도 잘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다.
신한코리아롱숏은 시장 상황에 따라 대형주와 중소형주, 성장주와 가치주의 비중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수선물이나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시장 위험을 회피한다. 방어주를 편입해 안정성도 높인다. 균형잡힌 투자와 유연한 전략으로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을 관리한다.
올해는 여느 때보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 올해 4월 국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주를 매도해 차익을 실현한 이후 대형주 롱숏 전략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구조적인 성장과 함께 이익성장성이 우수한 종목 발굴에도 집중한다.
이정순 신한자산운용 헤지펀드운용팀장은 "신한코리아롱숏 펀드는 주식시장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시장상황과 상관없이 꾸준히 수익을 거두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