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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740원 ▼20 -2.63%)가 브랜드 네오젠(NEOGEN)의 최대 매출 경신을 목표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네오젠은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새로운 엠베서더이자 뮤즈인 '세븐틴 에스쿱스'와 함께한 브랜드 필름을 선보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오젠은 에스쿱스와 함께한 브랜드 필름 '파인드 유어 프리덤'(Find Your Freedom)을 공개했다. 자유로움 속의 감각적인 아름다움, 그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우아한 비주얼로 표현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옥외광고 캠페인은 시작과 함께 팬들의 인증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네오젠은 젠지세대의 온라인 활동이 활발한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카메라앱 등을 활용해 2030 타깃을 사로잡기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또 젠지세대와 글로벌 여행객의 방문이 높은 강남, 잠실, 홍대, 합정 등 주요 지하철 역사와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세븐틴 에스쿱스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으로 장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비현실적 아름다움의 대명사 세븐틴 에스쿱스와 함께 네오젠이 선보일 첨단 바이오 기술력의 이상을 표현했다"며 "에스쿱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딘퓨쳐스는 코로나19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미국과 일본 등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 러시아와 동구권에서도 인지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으며 일본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일본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 강남, 잠실, 홍대, 합정등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영상송출 중인 세븐틴 에스쿱스 브랜드 필름(사진=아우딘퓨처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