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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18,870원 ▼120 -0.63%)의 자회사이자 방위·안전 장비 전문 기업인 한컴라이프케어(2,355원 ▼5 -0.21%)는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한컴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용인 한컴일반산업단지는 2015년 산업단지 지정 계획 수립 이후 약 9년간의 개발을 거쳐 완공됐다. 5만9000㎡ 규모로 총사업비 약 400억원이 투입됐다. 섬유, 의료, 정밀 광학 기기, 전자부품, 통신 장비 등 여러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산업단지는 영동고속도로와 인접하고, 향후 개통될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 옆에 위치했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삼성),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SK하이닉스), 용인 국제물류유통단지와의 근접성으로 첨단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컴라이프케어 관계자는 "용인 한컴일반산업단지가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며 경쟁력 있는 산업 육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한다"며 "사업 확장과 혁신적 기술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