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금융투자(13,000원 ▼880 -6.34%)가 IB(기업금융) 부문 호조세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7일 DB금융투자는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대비 9.44% 증가한 1조320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82.54% 늘어난 602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도 313.33% 증가한 518억원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기둔화와 대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시장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회사 중심 전략인 PIB(PB+IB) 연계 영업이 강화된 덕택으로 풀이된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IB 부문의 성과가 개선됐고, 금리인하 영향으로 트레이딩 부문에서 견조한 수익성이 이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