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53,300원 ▲400 +0.76%))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시부야 모디에서 베이비몬스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베이비몬스터의 첫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픈 첫날부터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자가 몰렸다. 신규 투어 MD부터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특별 한정판 상품까지 100여종에 이르는 굿즈를 선보였다.
이 같은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일본 전국 각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나고야 3월 15일~24일, 오사카 3월 28일~4월 6일, 요코하마 4월 4일~14일, 4월 12일~22일 후쿠오카까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4일 카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을 시작으로 아이치 포트멧세 나고야, 오사카 아스에 아레나, 카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 후쿠오카 국제 센터에서 4개 도시 11회차에 달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한편 지난 1월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의 신호탄을 쏜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북미 1차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일본과 아시아(싱가포르·홍콩·호찌민·방콕·자카르타·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와 새롭게 추가된 북미(토론토·로즈몬트·애틀랜타·포트워스·오클랜드·시애틀) 일정까지 총 20개 도시에서 29회에 걸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