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엔터테인먼트(JYP Ent.(57,700원 ▼100 -0.17%))는 보이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첫 전국투어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 7월 20일 대구광역시 북구 엑스코에서 단독 공연을 마치고 월드투어(Xdinary Heroes < Beautiful Mind > World Tour'< 뷰티풀 마인드 >) 일환 전국투어의 막을 내렸다. 이들은 올해 5월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 이어 6월 14일~15일에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만났다. 이 중 부산과 대구 두 지역은 그룹의 첫 단독 공연지로 성장세를 실감케 했다.
록 오페라에서 영감을 받은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배드 캐미컬'(Bad Chemical), '러브 앤드 피어'(LOVE and FEAR), '조지 더 랍스타'(George the Lobster), '어게인? 어게인!'(AGAIN? AGAIN!') 등의 무대로 관객들을 매료했다. 대구 공연에서는 최근 발매한 신곡 '파이어 (마이 스위트 미저리)(FiRE (My Sweet Misery)) 스테이지를 선보이며 강력한 록 스피릿을 선사했다.
전국투어의 마지막 지역인 대구 공연을 마치며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은 "월드투어 ' 뷰티풀 마인드'의 마지막 한국 공연이니 멤버들과 열심히 뛰어놀자고 다짐했다. 엄청난 함성소리에 정말 즐겁고 재밌게 공연 마칠 수 있었다. 저희가 여러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릴 수 있는 음악을 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감사하다. 좋은 추억을 안고 가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새 월드투어는 국내외 팬들의 열띤 반응 속 순항 중이다. 오는 26일에는 싱가포르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31일(현지시간)에는 데뷔 후 처음으로 미국 대형 뮤직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