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자산운용이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18,685원 ▼885 -4.52%)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상장 후 약 8개월 만이다.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증권·보험·은행 등 국내 대표 금융주 중 고배당주만 골라 담은 상품이다. iSelect 코리아 금융 고배당 지수를 추종하면서 △ROE(자기자본이익률) △배당수익률 △PBR(주가순자산비율) △시가총액 등 4가리 정량 요소를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수익률은 최근 3개월 29.16%, 6개월 37.96%, YTD(연초 이후) 49.19%다.
포트폴리오에는 키움증권(404,000원 ▼33,500 -7.66%)(11.13%), 우리금융지주(32,200원 ▼700 -2.13%)(10.83%), DB손해보험(162,200원 ▼5,800 -3.45%)(10.76%), 신영증권(185,600원 ▼13,000 -6.55%)(9.87%), 삼성증권(92,600원 ▼5,800 -5.89%)(9.77%) 등이 포함돼 있다.
노아름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RISE 코리아금융고배당 ETF는 높은 배당 수익률과 더불어 지속 가능한 배당 여력과 자본 효율성, 기업가치 개선 가능성까지 고려한 금융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차별화한 성과를 보인다"며 "정부 정책과 기업의 자율적 주주환원 강화, 금리 변화 등 다양한 시장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과 자본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전략 상품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