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시황]

코스피지수가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2일 장 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3800대를 재탈환했다.
이날 오전 11시5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1.85포인트(0.31%) 오른 3835.69를 나타내는 중이다. 장 초반 코스피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내다 오전 10시쯤 3800선 아래로 떨어졌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주 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많은 것을 논의할 예정이라면서도 회담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하자 경계감이 시장에 유입된 탓이다.
개인 투자자가 코스피 상승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가 이 시간 현재 7786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5156억원, 2405억원을 순매도 하는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188,200원 ▼3,400 -1.77%)와 SK하이닉스(924,000원 ▼17,000 -1.81%)가 약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7,500원 ▲6,000 +1.62%)과 삼성바이오로직스(1,644,000원 ▼3,000 -0.18%)가 2%대 강세를 나타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81,000원 ▲100,000 +7.24%)가 4%대 오르는 중이다. 현대차(553,000원 ▲5,000 +0.91%)와 기아(167,000원 ▲600 +0.36%)등 자동차주는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HD현대중공업(554,000원 ▼5,000 -0.89%)도 1%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는 화학이 2%대, 제약이 1%대 강세를 나타낸다. 비금속, 금속, 섬유·의류, 비금속, 종이·목재, 유통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건설, 전기·가스, 의료·정밀, 전기·전지, 기계·장비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
이 시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 대비 0.18포인트(0.02%) 오른 872.68을 나타낸다.
개인 투자자가 2780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중이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1861억원, 72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 에코프로(170,000원 ▲9,200 +5.72%)가 13%대 급등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02,500원 ▲7,100 +3.63%)은 2%대 강세다. 알테오젠(373,000원 ▲1,000 +0.27%)은 1%대 상승하고 있으며 파마리서치(333,000원 ▲16,000 +5.05%)와 리가켐바이오(199,200원 ▲9,200 +4.84%)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반면 펩트론(263,000원 ▲2,500 +0.96%)이 3%대 떨어지고 HLB(50,800원 ▲200 +0.4%)가 2%대 약세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가 2%대 강세다. 건설, 전기·전지, 의료·정밀 등이 강보합권을 나타낸다. 반면 화학, 제약, 금속, 기계·장비 등이 약보합권을 나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