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치맥(치킨+맥주) 회동'을 가지면서 치킨 관련주인 교촌에프앤비(4,265원 ▲35 +0.83%)가 프리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넥스트레이드(NXT) 프리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6.69%(705원) 증가한 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강세는 지난 30일 있었던 글로벌 총수 3안의 치맥 회동 영향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유명 인사가 즐긴 'K-치킨' 홍보 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깐부치킨에서 치킨과 맥주를 즐기며 만남을 가졌다. 메뉴는 황 CEO가 한국의 치맥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다고 제안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