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17,950원 ▼360 -1.97%))이 3분기 누적 매출액 554억원을 달성하며 적자 폭을 대폭 줄였다고 14일 밝혔다.
젬백스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54억원, 영업손실 3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약 24.65%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약 87.66% 대폭 감소했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92.12%의 개선을 이뤄내며 뚜렷한 실적 개선 노력을 보여줬다.
젬백스는 그동안 실적 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으로 비용 절감과 수익성 개선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별도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 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에 대한 위험도 해소된다.
젬백스 관계자는 "남은 4분기에도 실적 향상과 비용 절감 등 수익성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목표한 운영 관련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추가 자금 조달을 포함한 다각적인 검토와 노력을 통해 재정 안정화와 신약 개발을 위한 재원 확보를 이루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흔들림 없이 연구 개발을 수행해 세계가 주목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