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5,100원 ▲60 +1.19%)이 지난 20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국제표준 데이터 기반 재무공시(XBRL)를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무공시 우수법인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XBRL은 기업의 재무정보를 디지털 표준 형식으로 변환해 투자자나 감독기관 등이 재무정보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 공시체계다.
유안타증권은 금융업권의 XBRL 주석 재무공시 단계적 시행에 따라 올해 반기보고서부터 XBRL 기반 주석공시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양동빈 유안타증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제도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책임있는 금융기관으로서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