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에도 코스피 하락 반전…강세 이어가는 코스닥

속보 외인 매수에도 코스피 하락 반전…강세 이어가는 코스닥

배한님 기자
2025.12.01 09:28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코스피, 코스닥의 증권거래세율을 각각 0.05%포인트(p)씩 상향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2025년 세제개편안에서 발표한 증권거래세율 환원과 자본준비금 감액배당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해 세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5.1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시황이 표시되고 있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코스피, 코스닥의 증권거래세율을 각각 0.05%포인트(p)씩 상향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2025년 세제개편안에서 발표한 증권거래세율 환원과 자본준비금 감액배당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해 세법 시행령 개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2025.1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 상승 출발하며 올해 마지막 달 거래를 시작했으나, 개장 20여분 만에 코스피만 하락 반전했다.

1일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48포인트(0.22%) 내린 3918.11을 나타낸다. 이날 코스피는 41.33포인트(1.05%) 오른 3967.92로 시작했으나, 9시 21분을 기점으로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넓히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4주째 금요일마다 급락 후 반등을 반복하고 있는데, 3600~3700선에서 지지력 확보가 가능해 보인다"며 "이는 펀더멘털 변수가 아닌 투자심리, 수급 변동성으로 인한 조정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단기 급락 때마다 적극적으로 모아가는 전략을 추천한다"며 "이 패턴을 오는 11일 전후, 코스피 저점이 확인될 때까지 이어가는 게 유리하다"고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558억원, 개인은 122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517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제약, 전기·전자,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1%대 강세고, 제조, 유통, 증권, 종이·목재, 기계·장비, 금융, IT서비스, 통신, 화학이 강보합이다. 보험, 금속, 일반서비스, 오락·문화, 섬유·의류, 건설, 음식료·담배는 약보합, 전기·가스, 운송장비·부품은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스퀘어(501,000원 ▲34,500 +7.4%), 삼성바이오로직스(1,572,000원 ▲68,000 +4.52%)가 3%대, SK하이닉스(893,000원 ▲86,000 +10.66%)가 2%대,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 셀트리온(206,000원 ▲8,800 +4.46%)이 1%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407,000원 ▲12,500 +3.17%), NAVER(210,000원 ▲8,500 +4.22%), KB금융(148,300원 ▲6,400 +4.51%), 삼성물산(273,000원 ▲19,500 +7.69%)은 강보합, 두산에너빌리티(99,600원 ▲7,800 +8.5%)는 약보합이다. 기아(155,300원 ▲10,100 +6.96%), 현대차(488,000원 ▲42,500 +9.54%), HD현대중공업(451,500원 ▼13,500 -2.9%)은 1%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33,000원 ▲84,000 +6.73%)는 3%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25포인트(1.23%) 오른 923.9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78억원, 기관은 52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823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2%대, 금융·화학, 전기·전자, IT서비스, 제조, 의료·정밀기기, 일반서비스는 1%대 강세고 비금속, 기타제조, 종이·목재, 운송장비·부품, 출판·매체복제, 제약, 금속, 통신, 유통, 섬유·의류가 강보합권, 오락·문화, 운송·창고, 건설이 약보합권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레인보우로보틱스(561,000원 ▲40,000 +7.68%), 에코프로비엠(202,000원 ▲9,800 +5.1%)이 4%대, HLB(53,100원 ▲2,500 +4.94%)가 3%대, 에코프로(149,100원 ▲9,600 +6.88%), 파마리서치(313,000원 ▲14,000 +4.68%)가 2%대, 케어젠(96,200원 ▲5,400 +5.95%), 삼천당제약(744,000원 ▼85,000 -10.25%), 에이비엘바이오(180,000원 ▲14,100 +8.5%), 리가켐바이오(205,500원 ▲13,500 +7.03%)가 1%대 강세다. 알테오젠(360,000원 ▲18,500 +5.42%), 코오롱티슈진(108,500원 ▲1,800 +1.69%)은 강보합권, 보로노이(319,000원 ▲12,000 +3.91%)는 보합, 리노공업(104,600원 ▲10,200 +10.81%)은 약보합권이다. 펩트론은 9%대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3.6원 내린 1467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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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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