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코비(490원 ▼47 -8.75%)의 색조 브랜드 '코랄헤이즈'(Coralhaze)가 신세계백화점의 뷰티 편집숍 시코르의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명동·홍대점에 동시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올리브영 온라인몰, 에이블리, 지그재그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코랄헤이즈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입점은 전략적이다. 시코르 명동점과 홍대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K뷰티의 성지'로 꼽힌다. 코랄헤이즈는 이곳에서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코랄헤이즈는 시코르 입점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코르 온라인 스토어 모든 구매 고객 중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휴대폰에 붙일 수 있는 하트 부착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이라면 누구나 레몬 컬러의 미니 퍼(fur) 파우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제품 가격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23년 론칭한 코랄헤이즈는 기존 뷰티 브랜드들과는 차별화된 감성과 디자인을 담은 색조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대표 상품은 자물쇠 모양을 본뜬 독특한 디자인의 '글로우 락 젤리 틴트'를 비롯해 지난 8월 출시해 현재까지 국내외에 50만개 이상 판매했다.
코랄헤이즈는 글로벌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 범규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우리나라와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일본 외에도 아시아권에서는 올해 대만의 대표 헬스 앤 뷰티 리테일 매장인 포야(POYA)와 홍콩의 왓슨스(Watsons)에도 진출했다. 한편 코랄헤이즈는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지난봄부터 미국 아마존 온라인몰에서도 '아이돌 애교살 메이커' 제품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