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 빅테크 기업 사이에서 연이어 호재가 나오며 AI(인공지능) 버블 논란이 사그라들자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79,500원 ▲16,500 +6.27%)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01%)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2,082,000원 ▲169,000 +8.83%)(4.02%), 티엘엔지니어링(2,160원 ▲230 +11.92%)(12.25%), 하나마이크론(39,200원 ▲950 +2.48%)(6.85%), 피에스케이(204,500원 ▲1,000 +0.49%)(6.53%), ISC(158,500원 ▲8,500 +5.67%)(5.42%), 원익IPS(142,700원 ▲15,600 +12.27%)(5.38%), 하나머티리얼즈(57,900원 ▲5,000 +9.45%)(4.41%), 테크윙(51,900원 ▲3,450 +7.12%)(4.14%), 두산테스나(96,700원 ▲8,800 +10.01%)(3.63%), 퀄리타스반도체(9,030원 ▲850 +10.39%)(3.36%), 티엘비(87,500원 ▲14,800 +20.36%)(3.18%)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수요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하며 주가가 7% 상승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H200 중국 수출 허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3.9% 상승했고 그간 신용 위험이 제기되어 오던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 운용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6% 상승했다. 오라클 CDS(신용부도스와프)도 큰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대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