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미국 빅테크 기업 사이에서 연이어 호재가 나오며 AI(인공지능) 버블 논란이 사그라들자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206,500원 ▲5,500 +2.74%)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01%)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1,103,000원 ▲63,000 +6.06%)(4.02%), 티엘엔지니어링(1,889원 ▼8 -0.42%)(12.25%), 하나마이크론(33,000원 ▲1,400 +4.43%)(6.85%), 피에스케이(81,500원 ▼1,900 -2.28%)(6.53%), ISC(223,000원 ▲6,500 +3%)(5.42%), 원익IPS(122,000원 ▲1,300 +1.08%)(5.38%), 하나머티리얼즈(68,000원 ▲5,300 +8.45%)(4.41%), 테크윙(54,200원 ▲1,200 +2.26%)(4.14%), 두산테스나(97,800원 ▲10,100 +11.52%)(3.63%), 퀄리타스반도체(20,550원 ▲4,740 +29.98%)(3.36%), 티엘비(79,800원 ▲5,300 +7.11%)(3.18%)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수요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하며 주가가 7% 상승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H200 중국 수출 허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3.9% 상승했고 그간 신용 위험이 제기되어 오던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 운용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6% 상승했다. 오라클 CDS(신용부도스와프)도 큰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대 상승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