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주 연말 랠리 기대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AI주 연말 랠리 기대감↑…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김창현 기자
2025.12.22 09:26

[특징주]

미국 빅테크 기업 사이에서 연이어 호재가 나오며 AI(인공지능) 버블 논란이 사그라들자 장 초반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20분 기준 거래소에서 삼성전자(317,000원 ▲17,500 +5.84%)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3.01%) 오른 10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4.02%), 티엘엔지니어링(1,954원 ▼19 -0.96%)(12.25%), 하나마이크론(40,450원 ▼3,050 -7.01%)(6.85%), 피에스케이(98,500원 ▼5,500 -5.29%)(6.53%), ISC(202,500원 ▼10,500 -4.93%)(5.42%), 원익IPS(106,000원 ▼2,300 -2.12%)(5.38%), 하나머티리얼즈(64,000원 ▼5,400 -7.78%)(4.41%), 테크윙(49,850원 ▼1,450 -2.83%)(4.14%), 두산테스나(157,300원 ▲3,400 +2.21%)(3.63%), 퀄리타스반도체(16,060원 ▼1,080 -6.3%)(3.36%), 티엘비(112,800원 ▼7,900 -6.55%)(3.18%) 등이 동반 상승 중이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글로벌 3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은 AI 메모리 수요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하며 주가가 7% 상승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엔비디아는 H200 중국 수출 허가 가능성이 제기되며 3.9% 상승했고 그간 신용 위험이 제기되어 오던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 운용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6.6% 상승했다. 오라클 CDS(신용부도스와프)도 큰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대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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