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1억회 넘어…팔란티어 CEO 인터뷰 등 콘텐츠 차별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ETF(상장지수펀드)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타이거'의 구독자 수가 자산운용 업계 최초로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타이거 채널은 2021년 9월 시작한 이후 ETF 콘텐츠 약 920개를 제공했다. 현재 누적 조회수는 1억회를 돌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재미있고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최근에는 미국 대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와 공식 협업을 통해 콘텐츠를 선보였다. 팔란티어 본사를 직접 방문해 촬영한 팔란티어 최고개발자(Chief Architect)인 악샤이 크리슈나스와미(Akshay Krishnaswamy)와 인터뷰 영상을 지난달 19일 공개했다. 알렉스 카프(Alex Karp) 팔란티어 CEO(최고경영자), 데이브 글레이저 CFO(최고재무책임자)와 인터뷰도 지난달 30일 스마트 타이거를 통해 선보였다.
이외에도 스마트 타이거는 투자자들의 사연을 기반으로 월배당 ETF 전략을 소개하는 '월배당 라디오', 시장 상황에 맞춘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ETForU', 인기 ETF를 분석하는 '월간 TOP 10'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실시간 투자자들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고 있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대표는 "이번 유튜브 구독자 50만명 돌파는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TIGER ETF 브랜드의 시장 영향력과 투자자 친화적 디지털 콘텐츠 전략이 시너지를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자자 수요에 기반한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자산운용업계를 대표하는 투자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