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 대표이사·임원진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강화"

파인텍, 대표이사·임원진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책임경영 강화"

김건우 기자
2026.03.10 14:41

파인텍(688원 ▲42 +6.5%)은 강원일 대표이사가 지난 4개월동안 보통주 51만8778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강 대표는 보유 주식 총 332만 6533주, 지분율 7.66%를 확보하게 됐다.

파인텍은 강 대표 뿐만 아니라 임원진 6명도 자사주 총 49만349주를 취득하며 책임경영 확대에 나섰다. 강원일 대표이사 외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9.47%로 향상됐다. 이를 기반으로 본원사업 수주 확대 및 신사업 확장을 통해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원일 대표는 "회사의 본질적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현재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회사 주요 경영진들이 먼저 앞장서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과 미래가치 확대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주주분들께 전달드리고자 주주환원정책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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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중견중소기업부 김건우 기자입니다. 스몰캡 종목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엔터산업과 중소가전 부문을 맡고 있습니다. 궁금한 회사 및 제보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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