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엔트그룹은 장재진 회장이 법무부 산하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울중앙지역협의회 제1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장 회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방 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와 비행의 유혹에서 벗어나 바른 길을 걸어 갈 수 있도록 예방적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조건부 선도유예 대상자에 대한 반사회성 심성을 따뜻하게 순화시켜 재범 없는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박철우 검사장을 비롯한 검찰 관계자와 협의회 소속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오리엔트그룹은 오리엔트정공(2,155원 ▼100 -4.43%), 오리엔트바이오(524원 ▼26 -4.73%)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장 회장은 하남 광주 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을 맡아 각종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한 범죄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들을 돌보는데 앞장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