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내수 소비·외국인 유입 수혜주…'매수' 의견-리딩투자증권

신세계, 내수 소비·외국인 유입 수혜주…'매수' 의견-리딩투자증권

김지훈 기자
2026.05.26 08:46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상품권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마련됐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직영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앱에서 구매와 선물할 수 있다. 2026.01.14. ks@newsis.com /사진=김근수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마트가 설을 앞두고 신세계상품권 판매를 시작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신세계상품권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천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마련됐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외에도 이마트, 트레이더스, 노브랜드(직영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앱에서 구매와 선물할 수 있다. 2026.01.14. [email protected] /사진=김근수

리딩투자증권이 26일 신세계(542,000원 ▲7,000 +1.31%)에 대해 내수 소비경기 호조,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 등이 맞물리며 경쟁사 대비 강한 성장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매수' 의견을 신규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70만원을 제시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978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고 백화점은 명품·패션 중심의 고마진 카테고리 성장과 외국인 매출 급증이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라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특히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가 단순 트래픽 증가를 넘어 객수 회복과 객단가 상승으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어 "4~5월에도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이 20% 내외로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다"라며 "본점·강남점·센텀시티 등 핵심 점포의 리뉴얼 효과와 인바운드 쇼핑 수요가 하반기까지 실적 모멘텀을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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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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