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흐름을 읽는 수급, 차트, 거래량, 포트폴리오의 네 가지 시선으로 오늘장의 핵심 전략을 짚어보는 <시선집중> 코너가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강재헌 메리츠 광화문프리미어센터 부장이 출연해 티에스이, 펨트론, SK하이닉스, 대주전자재료 등을 중심으로 시장 주도주와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수급] 외국인· 기관의 선택: 티에스이(199,900원 ▼5,100 -2.49%)
"글로벌 AI 반도체 수요 폭발… HBM 핵심 부품사 부상"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집중되는 첫 번째 종목으로는 티에스이가 선정됐다. 최근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가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체질 개선 성공: 과거 낸드(NAND) 중심이었던 매출 비중을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비메모리 러버 소켓 비중 확대와 HBM 테스트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HBM 핵심 부품사로 부상하고 있다.
기술력 입증 및 실적 턴어라운드: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퀄 테스트를 통과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캐시카우인 인터페이스 보드 부문은 글로벌 탑3 수준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1분기부터 고객사향 HBM 및 D램용 프로브카드 공급이 본격화되며 1분기 매출 985억 원, 영업이익 152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 2분기부터 해외 고객사향 D램 프로브카드 공급 물량이 급증할 예정이며, 삼성전자의 HBM3E 양산 기대감도 더해진다. 올해 매출은 전년 대비 26.2% 증가한 5,412억 원, 영업이익은 87.8% 급증한 924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
[차트] 의미 있는 차트 무빙: 펨트론(19,910원 ▼190 -0.95%)
"글로벌 메모리 3사 양산 본격화… 빅테크 수주 랠리 기대"
기술적 추세 전환 가능성이 높은 종목으로는 고부가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사로 체질 개선에 성공한 펨트론이 꼽혔다.
독보적 검사 기술력: 업계 유일의 3D 정밀 측정 기술과 AI 딥러닝 기술을 융합해, 글로벌 메모리 3사의 차세대 적층 메모리 결함을 빠르게 검출해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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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신호탄: 창사 이래 처음으로 반도체향 매출 비중이 55%를 돌파했다. 1분기 매출 169억 원(전년 대비 53%)을 달성하며 실적 개선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2025년에는 흑자 전환 기조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수주 랠리 기대감: 올해 연간 매출은 1,099억 원( 57%), 영업이익은 255억 원( 699%)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하반기 고객사의 HBM4 양산 수주가 집중될 것으로 보여 현재의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다.
[거래량] 시장의 뜨거운 관심: SK하이닉스(2,333,000원 ▲44,000 +1.92%)
"시총 1조 달러 달성 기대… 수급 쏠림 지속"
시장 내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집중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는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가 제시됐다.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 진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패시브 자금 유입: 전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에 10조 원 규모의 자금이 유입되는 등 대형 반도체주를 향한 수급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추가 상승 여력 충분: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우려에 대해 강재헌 부장은 새로운 패시브 자금 유입에 따른 구조적 상승이라고 선을 그었다. 탄탄한 수급 매력과 펀더멘털 실적 우상향이 뒷받침되고 있어 당분간 수급 쏠림 현상과 함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포트폴리오 중심] 핵심 주도주: 대주전자재료(153,100원 ▼400 -0.26%)
"MLCC 슈퍼사이클 도래… 우주항공 모멘텀까지 장착"
포트폴리오 중심을 잡아줄 핵심 주도주로는 대주전자재료가 추천됐다. 올해 1분기 매출 909억 원( 68%), 영업이익 92억 원( 93%)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MLCC 및 우주항공 수혜: 삼성전기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소재인 전도성 페이스트를 독점 공급하고 있어, MLCC 슈퍼사이클 도래에 따른 낙수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미국 우주항공 업체 대상 공급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2차전지 모멘텀 확대: 2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증설 중이며, 하반기에는 북미 및 유럽 글로벌 완성차 업체 차량에 탑재가 확정됐다.
실적 고성장: 최근 기관과 연기금이 120억 원 규모의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3,731억 원( 47%), 영업이익은 395억 원( 91%)으로 폭발적인 고성장이 전망된다.
[대주전자재료 투자 가격 전략]
매수가: 현재가 접근 유효
목표가: 220,000원
손절가: 130,000원
* 본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 시장공감 10 - 시선집중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youtu.be/wenxGv5-lKk?si=5S7ZwdLG5md2n5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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