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맞손

하나증권, IPARK현대산업개발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맞손

방윤영 기자
2026.06.04 15:47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증권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생산적 금융 대전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증권

하나증권이 IPARK현대산업개발(19,420원 ▼320 -1.62%)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양사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 지원과 투자·펀드 조성 △공모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와 에너지·발전 사업 협업 △시장·금융산업 동향에 관한 상호 정보 공유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를 활용한 사업 협력 △기타 상호 합의에 따른 공동사업·협력과제 추진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하나증권은 차별화한 금융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대형 프로젝트와 미래 산업 관련 사업에서 실질적인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미래 성장 산업 관련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