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KB금융(166,900원 ▲2,700 +1.64%)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과징금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35분 현재 KB금융은 전날 대비 8100원(4.93%) 오른 17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17만5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홍콩H지수 ELS를 판매한 주요 은행 5곳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기존 1조4000억원에서 6000억원대로 낮췄다. 6000억원으로 감경된 은행권의 과징금 수준은 향후 금융위 의결을 거쳐 확정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