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지수가 15일 혼조 끝에 소폭 하락하며 6600대를 유지했다. 장중 아시아 시장에서 거래되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5%를 재돌파하며 국내증시에 하방압력을 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11포인트(0.85%) 내린 6627.26에서 장을 마쳤다. 장중 고저차는 133.26포인트다.
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누적 기준 기타법인이 1조6504억원어치, 개인이 1조1940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1조7055억원어치, 기관은 1조143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삼성전자(248,500원 ▼500 -0.2%)는 500원(0.20%) 내린 24만8500원, SK하이닉스(1,690,000원 ▼7,000 -0.41%)는 7000원(0.41%) 내린 169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가운데선 LG에너지솔루션(365,500원 ▲14,000 +3.98%)이 1만4000원(3.98%) 올라 나홀로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285,500원 ▼12,500 -4.19%)은 4%대, 삼성물산(347,000원 ▼11,500 -3.21%)·KB금융(175,800원 ▼5,800 -3.19%)은 3%대, 삼성전기(1,317,000원 ▼20,000 -1.5%)·현대차(367,000원 ▼4,500 -1.21%)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412,000원 ▼8,000 -0.56%)는 약보합세, SK스퀘어(1,000,000원 0%)는 보합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피 운송장비·보험은 3%대, 금융·운송창고·증권은 2%대, 전기가스·음식료담배·기계장비·통신·비금속·오락문화는 1%대 약세를 보였다. 종이목재·금속·부동산·제조·일반서비스·제약·전기전자·화학은 약보합세였다. 반대로 의료정밀은 1%대 강세, 건설·IT서비스·섬유의류는 강보합세가 나타났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새 악재는 부재했지만, 추가적인 금리·유가 상승이 '악재가 선반영됐다'는 인식을 희석시키고 저가매수 세력의 약화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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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62포인트(0.70%) 오른 812.41에서 장을 마쳤다. 기관이 1134억원어치, 외국인이 692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185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군에서 이오테크닉스(446,500원 ▲18,500 +4.32%)가 4%대, 에코프로(84,400원 ▲2,900 +3.56%)·레인보우로보틱스(433,500원 ▲13,000 +3.09%)가 3%대, 에코프로비엠(107,000원 ▲3,100 +2.98%)이 2%대 강세를 보였다. 심텍(125,500원 ▲800 +0.64%)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192,800원 ▼13,200 -6.41%)은 6%대, 원익IPS(108,400원 ▼1,700 -1.54%)·리노공업(64,300원 ▼800 -1.23%)은 1%대 약세로 마감했다. 알테오젠(260,000원 0%)은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코스닥 운송장비가 4%대, 금융·기타제조가 1%대 강세였다. 전기전자·화학·제조·제약·기계장비·출판매체·일반서비스·IT서비스·오락문화·의료정밀·종이목재는 강보합세였다. 통신·금속·유통·비금속·음식료담배·운송창고·건설·섬유의류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1원 내린 1359.4원에 서울외환시장 주간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