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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더 간다" 핑크빛 전망…곱버스에 1조원 물린 불개미 '사색'
최근 3개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하락 시 수익이 나는 인버스와 곱버스 ETF(상장지수펀드)를 1조원 이상 사들였다. 그러나 곱버스 투자자들의 예상과 달리 코스피는 상승하며 이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하반기 코스피 예상 밴드 상단을 상향하고 있어, 인버스 ETF의 수익률 하락이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최근 3개월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다. 순매수액은 9564억원을 기록했다. 흔히 '곱버스'로 불리는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의 -2배를 추종해, 코스피가 1% 떨어지면 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1배를 추종하는 KODEX 인버스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1739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코스피 지수 하락 시 수익을 얻는 ETF에 1조1303억원이 몰렸다. 최근 1개월 기준 KODEX 200선물인버스2X 개인 순매수액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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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순자산 3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월 상장한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종가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순자산은 3049억원이다.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149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달러 단기채 ETF 중 가장 순매수액 규모가 컸다. 해당 상품은 미국 초단기채권 등 안전자산과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미국 머니마켓(MMF) ETF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필요 없이 직접 미국 머니마켓에 투자할 수 있다. ETF 한 주의 가격은 약 10달러 수준으로, 투자자가 수익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월분배금을 지급한다. 이 ETF의 연 분배율은 YTM(만기기대수익률) 기준 4.72% 수준으로 한국에 상장된 동일 유형 상품 가운데 가장 높다. 듀레이션은 0.14년 수준이다. 첫번째 분배에서 원분배율 0.53%를 기록했다. 총보수는 연 0.05%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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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vs ETF] 잘나가는 K방산, 다 모였다…수익·배당 4강전 승자는?
삼성자산운용이 KODEX K방산 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으며, K방산 ETF 전쟁에 참전했다. 이로써 국내 상장된 K방산 ETF는 4개로 늘었다. 올해 상반기 급등했던 국내 방산주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는 만큼 K방산 ETF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KODEX ETF, K방산 ETF 전쟁 참전 ━23일 한국거래소(KRX)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K방산 ETF는 PLUS K방산, TIGER K방산&우주, SOL K방산, KODEX K방산TOP10 등 4개다. 순자산이 가장 큰 상품은 2023년 1월5일 가장 먼저 출시된 PLUS K방산이다. 전날 기준 순자산은 1조2424억원으로 K방산 ETF 중 유일한 조단위 상품이다. 일일 거래량은 167만1147좌로 가장 많다. ETF 순자산이 크고 거래량이 많으면, 투자자는 보다 유리한 가격으로 ETF를 매매할 수 있다. 그다음으로 순자산이 큰 ETF는 TIGER K방산&우주(순자산액 3213억원)이다.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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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 올해 개인순매수 3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개인 순매수액이 3025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국내 파킹형 ETF 중 최대 규모다. 삼성자산운용은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성과 유동성을 동시에 원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렸다고 분석했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 CP(기업어음)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지난해 8월 상장한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의 순자산 규모는 6조8412억원으로 전체 단기자금 파킹형 ETF 중 가장 크다. 올해 자금 유입액은 2조7641억원으로 전체 ETF 중 1위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지난 8월 상장 후 연 환산 수익률 3.45%를 기록했다. 단기 자금 운용을 고려하는 기관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윤성인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남아있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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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TDF2060 액티브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이 기존 TDF(타깃 데이트 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시리즈에 신규 빈티지(은퇴 목표 연도)를 추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2일 KODEX TDF2060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TDF는 투자자가 설정한 은퇴 목표 연도를 빈티지로 표시한 뒤 그에 맞춘 생애주기에 따라 주식 등 위험자산과 채권 등 안전자산 비중이 알아서 조정되는 펀드다. 이번에 상장된 상품은 시리즈 중 은퇴 목표 연도가 가장 멀어 젊은 투자자를 위해 설계됐다. KODEX TDF 액티브 ETF는 퇴직연금 특화 상품인 TDF에 ETF의 장점인 실시간 매매, 투명한 자산 공개, 저렴한 보수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KODEX TDF ETF는 2022년 6월 2030년, 2040년, 2050년 등 세가지 빈티지로 상장했고, 현재 합산 순자산 3000억원을 넘겼다. KODEX TDF ETF 시리즈는 적격 TDF 요건을 갖춰 퇴직연금 내 100% 투자가 가능하다. KODEX TDF 2060 액티브는 기존 KO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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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만에 87.5% '껑충'…'수익률 1위' ETF, 개미 몰렸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 증권 섹터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증권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87.5%로 전체 ETF 중 1위(레버리지·인버스 제외)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43.6%로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증권 업계의 역대급 성과에 이어 상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관련 정책 수혜까지 더해진 결과라고 삼성자산운용은 분석했다.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순자산도 증가했다. KODEX 증권의 순자산은 3개월 만에 378억원에서 4029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6월 대선 이후로 순자산이 3020억원 이상 늘었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 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은 3개월 만에 2167억원에서 3998억원으로 약 2배 가까이 불었다. 지난 6월 대선 이후로는 순자산이 1459억원 이상 증가했다. 두 ETF의 개인 순매수도 대선 이후 더 크게 늘었다. 금융주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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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증시 불안할 때 오히려 추가수익 얻는 커버드콜 ETF 나온다
증시가 급락 또는 급등하며 VIX(변동성지수)가 높아지면 옵션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처음으로 나온다. 커버드콜 ETF가 시장에서 인기를 끌며 크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다음달 중순 'KODEX 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KODEX 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은 S&P500지수에 연동하되 VIX(변동성지수)가 높을 때 옵션을 매도해 추가 수익을 얻는 구조다. 평소 S&P500 지수에 기반한 장기투자를 지향하면서 변동성이 높아질 경우 옵션을 매도해 수익을 관리하는 전략인 셈이다. 특히 매일 VIX지수에 따라 옵션 매도 여부를 결정하는 데일리 옵션 커버드콜 전략을 수행한다. 기초지수는 시카고옵션거래소S&P500 변동성 데일리커버드콜 지수 (CBOE S&P500 Volatility Contingent Daily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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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박따박 배당 챙겨 주고 54% 수익까지…커버드콜 ETF의 진화
분배율(배당률)은 높지만,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은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의 단점을 보완한 2세대 커버드콜 ETF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3개월간 해당 ETF들의 순자산은 약 1조4000억원 증가했다. 수익률 54%를 기록, 전체 커버드콜 ETF 수익률 1위에 오른 상품도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타겟커버드콜과 고정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액은 6조1260억원으로, 3개월 동안 1조3923억원 증가했다. 특히 이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순매수액 2565억원),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720억원), KODEX 미국30년국채타겟커버드콜(합성 H)(647억원),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441억원) 등을 대거 순매수했다. 타겟커버드콜과 고정커버드콜 ETF가 인기를 얻은 것은 해당 ETF들이 다른 커버드콜 ETF보다 높은 수익률을 올려서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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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방산 TOP 10 ETF 상장
삼성자산운용은 15일 국내 대표 방산기업 10개에 투자하는 KODEX K방산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방산 기업 중 △실제 방산 매출 비중 △수출 비중 △AI(인공지능) 방산 기술 접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편입 종목의 방산 관련 매출 비중은 70% 이상이다. 방산 사업을 부수적으로 영위하는 기업이 아닌, 방산 그 자체로 경쟁력을 입증하는 기업에 집중해 투자 효율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해당 상품은 국내 대표 BIG 4 방산 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약 80% 집중 투자한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 풍산 등 방산 시스템·장비·소모품 관련 종목도 편입하고 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진정한 방산 종목의 옥석 가리기가 시작될 것이며, 실제 방산 매출 및 수출 비중을 고려한 기업 위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며 "드론·AI·무인시스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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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밸류업 초기 단계"…삼성운용, '국장 맛집 ETF'로 개인 공략
올해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상장지수펀드)에 '국장(국내시장) 맛집'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투자자들이 KODEX 200등 대표 지수부터 다양한 국내 주식형 상품을 갖춘 KODEX ETF를 맛집에 비유한 것이다. 새로운 별명을 자랑하듯 KODEX ETF의 전체 순자산은 최근 업계 최초로 80조원을 돌파했다. KODEX ETF를 이끄는 박명제 ETF사업부문장(부사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국내 증시와 ETF의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부사장은 "일본 증시도 밸류업 정책의 온전한 수혜를 보기까지 10년이 걸린 만큼 국내 증시는 이제 밸류업 초기 단계"라며 "이에 현재 성장 기대감이 큰 국내 주식 시장에 집중해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우리나라 최초 ETF인 KODEX 200의 순자산은 6조8093억원으로, 올해 들어 1조2588억원 증가했다. 이외에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TR, KODEX 레버리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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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타겟위클리커버드콜 2종, 순자산 1조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타겟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합산 1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이 7274억원을 기록, 지난해 12월 상장 이후 7개월여 만에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이들 기업의 주식 배당과 코스피200 지수의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상장 이후 꾸준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난 11일에는 개인순매수가 445억원을 기록, 하루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국내 증시에 상장된 커버드콜 ETF 43개 중 사상 최대 규모다. 올해 들어 누적 개인 순매수는 4945억원을 기록,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순자산 3601억원을 기록,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국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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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수혜…KODEX AI전력인프라 2종, 순자산 8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성장 덕분에 미국과 한국의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상장 1년 만에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AI전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의 순자산은 이날 기준 501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 전력설비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인 KODEX AI전력핵심설비 순자산은 3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이 상품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미국과 한국의 AI전력인프라에 투자하는 ETF로, 지난해 7월9일 동시 상장된 이후 인기몰이했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는 미국의 전력 생산, 송배전망, 데이터센터 등 전력인프라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 대표 기업 10개를 엄선해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GE버노바, 콘스텔레이션에너지, 비스트라에너지, 이튼, 아리스타네트웍스, 트레인테크놀로지 등을 담고 있다. 이 ETF가 담고 있는 대표 전력 기업들의 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