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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PF정상화펀드 결실…공덕역 주상복합 분양 완료
신한자산운용은 15일 '신한PF정상화펀드'가 약정액 전액 투자를 마치고,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한PF정상화펀드를 통해 남대문 7-1지구 개발사업을 시작으로 공덕역 주상복합, 지방 주상복합, 서울 오피스, 수도권 물류센터 등에 연이어 투자해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했다. 이 중 '공덕역 자이르네'는 2022년 부동산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경색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던 현장이었으나 신한PF정상화펀드가 투입된 이후 본PF 전환을 거쳐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분양시장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 4월 진행된 특별공급에는 94세대 모집에 6662명이 신청해 평균 70. 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에는 83세대 모집에 6639건이 접수돼 평균 79. 9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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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래" 개미돈 1.8조 몰렸는데 '0주' 충격…ETF 어쩌나
미래에셋증권이 국내에서 추진한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공모주 사모 청약이 무산되면서 스페이스X 공모주를 배정받아 ETF(상장지수펀드)와 펀드에 분배하려 했던 자산운용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겼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당초 계획대로 스페이스X IPO 청약을 통해 확보한 주식을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 분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스페이스X 공모주 사모 청약을 진행한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 상장 물량을 최종적으로 배정받지 못하면서 한국투자신탁운용도 주식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스페이스X IPO 참여와 상장 첫날 장내에서 매수한 주식을 활용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내 스페이스X 비중을 최대 25%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식 상장 첫날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큰 만큼 IPO 청약에 참여해 이같은 효과를 누리고, ETF 성과를 차별화하려 했으나 무산됐다. 결국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스페이스X 상장 당일 장 중 스페이스X 주식을 매수해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에 편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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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과학기술혁신펀드 7개 분야에 1163억원 출자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11일 '2026 과학기술혁신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총 1163억원을 출자해 8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3191억원 이상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과학기술혁신펀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연구개발 자금을 예치·관리하는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의 자금으로 조성된 민·관 협력 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이 모펀드 운용을 맡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15개 관계부처와 출자은행의 의견을 반영해 운용한다. 해당 펀드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494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1조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결성하는 시리즈 펀드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사업이다. 앞서 결성된 '2025 과학기술혁신 펀드'는 당초 목표결성액(2559억원)을 약 3배 상회하는 총 7652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했다. 이번 2026 과학기술혁신펀드는 정부의 국가전략기술 체계 개편에 맞춰 △AI(인공지능) △첨단로봇·모빌리티 △차세대 보안·네트워크 △반도체·디스플레이 △첨단바이오 △우주항공·해양 △양자 등 총 7개 분야에 출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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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사모 청약은 조기 완판…개인은 ETF 순매수 러시
역대 최대인 120조원 규모로 알려진 스페이스X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국내 금융투자 업계도 들썩이고 있다. 기관 등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은 조기 완판됐고, 개인 투자자들도 스페이스X 편입을 계획 중인 ETF(상장지수펀드)를 대거 사들였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개인과 법인 및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했다. 지난 5일과 8일 진행한 1차와 2차 청약은 각각 개시 1분과 2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 청약의 총 모집 예정 금액은 5억달러(약 7624억원)다. 미래에셋그룹은 글로벌 IB(투자은행) 20여곳과 함께 인수단으로 스페이스X IPO에 참여했다. 미래에셋그룹에 배정될 물량은 11일(현지시간) 확정된다. 최근 국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이스X IPO 청약이 무산되자,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를 편입할 예정인 ETF를 순매수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개인 투자자가 미국 우주항공주 ETF 7개를 순매수한 금액은 1조6367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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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밸류업 ETF인데 수익률 최대 39%P 차이…왜?[ETFvsETF]
같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장지수펀드)라도 연초 이후 수익률 차이가 최대 39. 72%포인트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자산 규모도 차이가 커서 1조원이 넘는 ETF가 있지만, 200억원에 못 미치는 상품도 있다. 11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ETF 13개 중 연초 이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로 수익률은 119. 98%였다. 이는 수익률이 가장 낮은 'TRUSTON 코리아밸류업액티브'(80. 26%)와 39. 72%포인트 차이 난다. TIME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1개월, 3개월, 6개월 기준으로도 수익률이 가장 높다. 기간별 수익률은 △1개월 8. 43% △3개월 54. 11% △6개월 123. 40%다. 액티브 ETF인 만큼 기초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낸 덕분이다. 액티브 ETF는 지수만 추종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종목 편·출입, 비중 확대·축소 등을 결정할 수 있다. 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전략본부장은 "주도주와 수혜 업종을 액티브하게 선별한 결과"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비중을 시장 상황에 맞게 조절했고 SK하이닉스의 지분가치와 주가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SK스퀘어를 상대적으로 높은 비중으로 편입해 SK하이닉스 상승 국면에서 더 큰 수혜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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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코스피 주도주 조선·방산 ETF 시들…삼전닉스 쏠림 유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인공지능) 관련 업종으로 수급이 쏠리면서 조선·방산 등 기존 주도 업종의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업종 펀더멘털(기초체력)이 여전히 견고한 만큼 순환매 형태로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9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전일 기준 최근 1개월 동안 'SOL 조선TOP3플러스' ETF에서 854억원이 순유출됐다. 'PLUS K방산'에서는 680억원 자금이 빠져나갔다. 'KODEX 방산TOP10'에서는 455억원, 'TIGER K방산&우주'에서는 421억원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같은 자금 이탈이 나타난 배경으로 AI·반도체 쏠림을 꼽았다. 조선과 방산업의 펀더멘털 자체가 약화했다기보다는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판, 전력기기 등 AI 관련 업종으로 이동했다는 의미다. 실제로 같은 기간 자금 유입 1위 상품은 반도체 주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는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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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목마른 개미들 줄섰다...한달새 우주ETF에 2조 뭉칫돈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최근 한 달간 미국 우주항공 ETF(상장지수펀드)에 2조원 이상이 유입됐다. 각 ETF들이 스페이스X를 상장 직후 편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5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미국과 글로벌 우주 기업에 투자하는 ETF 7종에 한 달간 2조674억원이 유입됐다. 특히 'TIGER 미국우주테크'에 1조8527억원이 들어왔다. 이 ETF는 지난 4월14일 상장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상장 이후 2조3916억원이 유입됐고, 순자산은 지난 4일 기준 2조4653억원에 달한다. 'KODEX 미국우주항공'에도 최근 한 달간 222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SOL 미국우주항공TOP10'과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에도 각각 773억원과 532억원이 들어왔다. 해당 ETF들에 자금이 몰린 것은 각 ETF들이 오는 12일(현지 시각) 상장 예정인 스페이스X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이 ETF들은 올해 3월 이후 출시된 상품들로, 기획 단계부터 스페이스X 상장을 염두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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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내건 왜 더 낮지?"…수익률 성적표 보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의 상장 후 첫 일주일 성적표가 나왔다. 기초자산이 같더라도 수익률, 괴리율, 일중 거래 비용 등에서 차이가 났다. 특히 수익률의 경우 최대 1. 6%포인트 차이가 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ETF 투자 전 상품간 차이를 비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4종, 인버스 ETF는 2종이다. ETF 상장 초기 시장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상장 전날인 지난달 26일 NAV(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지난 4일 NAV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이 35. 46%로, 레버리지 14개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33. 86%를 기록했다. 1위인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보다 1. 6%포인트 낮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레버리지 ETF들의 수익률도 격차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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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2배 ETF' 일주일 수익률 보니..."난 왜 더 낮지?"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첫 상장된 이후 일주일 동안의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격차가 최대 1. 6%포인트인 것을 확인됐다.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도 1. 6% 정도의 수익률 격차가 나타났다. 같은 기초자산을 추종하는 ETF라도 수익률, 괴리율, 일중 거래 비용 등에서 차이가 있는 만큼 투자 전 상품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5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장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4종, 인버스 ETF는 2종이다. ETF 상장 초기 시장가격 왜곡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상장 전날인 지난달 26일 NAV(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지난 4일 NAV 수익률을 산출한 결과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수익률이 35. 46%로, 레버리지 14개 상품 중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 단일종목레버리지 ETF중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로, 33. 8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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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력, 다음은 여기"...투자 전문가들이 찍은 차기 주도 ETF
지난 달 반도체와 전력 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자금이 몰렸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됐다. 전문가들은 AI 투자 사이클 확산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차기 테마로 피지컬 AI를 꼽았다. 2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SOL AI반도체TOP2플러스'에 2조4000억원 자금이 유입됐다. 전체 ETF 상품 중 자금유입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어 'KODEX AI전력핵심설비'가 1조1000억원(3위), 'TIGER 반도체TOP10'이 8838억원(6위), 'RISE AI전력인프라'가 3963억원(10위)을 기록했다. 자금유입 상위 10개 상품 안에 반도체·전력 테마 ETF만 4개가 포함됐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CAPEX)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면서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거란 전망이 시장에 확산한 영향이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중 하나인 HBM(고대역폭메모리)은 AI가 연산하는 동안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면서도 전력 소모가 적어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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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선정… 3500억원 규모
신한자산운용이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분야 정책성펀드 올해 1차 출자사업 중 '도전 리그'와 '소형 리그'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국민성장펀드는 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 자금을 기반으로 5년간 총 150조 원을 공급하는 정부 주도 정책펀드다. AI(인공지능), 바이오 등 12대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올해 약 30조 원이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이 속한 간접투자분야는 정부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입하는 방식이 아닌 민간 운용사를 통해 자금이 집행되도록 설계된 투자 트랙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1차 출자사업의 정책성 펀드 중 신생·중소형 운용사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도전 리그'와 '소형 리그'의 운용사 선정을 산업은행과 함께했다. 도전 리그는 선정 예정 펀드 규모 750억원(총 1500억원), 소형 리그는 1000억 원(총 2000억원) 규모로, 민간 매칭 자금을 포함해 두 리그 합산 약 3500억원의 자펀드가 결성될 예정이다. 도전 리그에는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와 에이스톤벤처스가, 소형 리그에는 아주아이비투자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가 최종 자펀드 운용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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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ETF도 양극화…'AI 수혜' 여부에 개인투자자 선택 갈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나흘 만에 수조 원 넘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는 동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상장지수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투자 수혜 여부로 상품별 양극화 양상이 나타났고 일부 종목들로의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한 지난 27일부터 이날 정규장 마감인 4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를 123억원 순매도했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에서는 32억원, 'SOL 반도체후공정'은 28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732억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68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에는 9609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758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