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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넣으면 6400만원 벌어" 한달간 '대박'...美우주항공ETF 수익률 1위는[ETFvsETF]
스페이스X가 다음 달 상장을 앞두고 미국 우주항공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국내 상장된 미국 우주항공 ETF는 8개다. 모두 미국 우주항공주에 투자한다는 것은 동일하지만 수익률은 최대 54%포인트 차이가 난다. 우주항공 산업이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구성종목 비중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차별화가 나타난 것이다. 27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상장된 미국 우주항공주 투자 ETF 중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TIGER 미국우주테크' ETF로, 수익률 63. 90%를 기록했다. 미국 우주항공 ETF 중 수익률이 가장 낮은 'WON 미국우주항공방산'(수익률 9. 35%) 대비 수익률이 54. 55%포인트 높다. 수익률 2위를 기록한 'SOL 미국우주항공TOP10'(49. 30%)과 비교해도 14. 60%포인트 초과수익률을 거뒀다. 순자산 규모도 TIGER 미국우주테크가 8개 순자산 중 가장 크다. 지난 26일 기준 순자산 규모는 1조436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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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 2배 상품 상장 첫날…개미는 대형운용사로 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한 첫날 개인투자자들이 대형 운용사 위주로 상품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의 전체 상품 순매수액인 2조531억원 중 대형운용사 상품이 1조9522억원(95%)을 기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상장 첫날인 이날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6909억원 순매수하며 전체 상품 중 가장 많이 사들였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6674억원으로 개인투자자 순매수 2위를 기록했다. 이날 운용사 8곳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16개를 상장했다. 16개 상품 합산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순매수한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다. 순매수액은 3155억원으로 전체 상품 중 개인투자자 순매수 3위를 차지했다.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2784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 하위에는 중소형 운용사인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와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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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수익률 2배 상품 떴다" 개미 2조 폭식…"이 시간, 변동성 폭탄" 경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된 첫날부터 개인투자자들이 총 2조원을 순매수했다. 개장 직후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했고 거래를 위한 의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단 평가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대표 반도체주로 개인투자자 선호도가 높은 데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까지 맞물리면서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상장 첫날인 이날 기준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를 6909억원 순매수하며 전체 상품 16개 중 가장 많이 사들였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6674억원으로 개인투자자 순매수 2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전체 상품 중 거래량과 거래대금에서 1위로 나타났다. 16개 상품을 합산한 전체 거래대금과 시가총액은 각각 10조원과 5조원을 돌파했다. 상장 첫날부터 투자 열기가 과열되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전 종목에 VI도 잇따라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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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만 잘 나가니…' 8000피에도 울상인 고배당주ETF
최근 국내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이 강해지면서 반도체 외 종목, 업종들의 소외도 심화되고 있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고배당주 ETF들이 상대적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이 늘어나는 추세지만 시세 차익이 부진한 탓에 투자자들의 시름이 깊어진다. 27일 주식시장에서 PLUS 고배당주는 전일 대비 1. 94% 내린 2만6590원에 거래를 마쳤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은 1. 64% 내렸고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도 1. 91% 하락했다. RISE 대형고배당10TR만 2. 5% 상승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최근 랠리를 펼치고 있지만 그동안 각광을 받아왔던 고배당 ETF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달간(4월27~5월26일) 코스피 지수는 25% 상승한 반면 국내 상장 고배당주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PLUS 고배당주의 수익률은 -0. 75%를 기록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도 -2. 87%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KODEX 고배당주도 각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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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자산운용, AI 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코스닥 펀드 출시
DB자산운용이 'DB코스닥메가트렌드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제2호(주식혼합)'를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DB코스닥메가트렌드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제2호(주식혼합)는 국민성장펀드의 정책적 수혜가 기대되는 코스닥 시장의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2호 펀드는 지난 3월에 출시한 1호 펀드의 운용전략을 유지하되 AI(인공지능) 반도체 부문의 비중을 기존 29%에서 50% 수준으로 대폭 늘렸다. 이번에 선보이는 2호 펀드는 설정일 이후 목표수익률 10%(A클래스 기준가 1100원 원본 기준)에 도달하면 주식 포트폴리오를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고객을 모집한다.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교보증권, 한양증권, 삼성생명, DB증권, KB증권, IBK증권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DB자산운용 관계자는 "1호 펀드가 단기간에 목표를 달성하며 정책 수혜주와 메가트렌드 중심의 종목 선정 역량을 시장에 입증했다"며 "이번 2호 펀드는 정부 정책 자금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전 기관자금보다 앞서 저평가된 우량 코스닥 기업을 선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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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동시출격 준비완료...개미들의 선택은?
"레버리지 ETF 상품은 투자자가 원할 때 적정 가격으로 즉시 매수·매도할 수 있는 유동성이 가장 중요합니다"(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외국인 투자 자금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경쟁 상대는 국내 운용사들이 아닌 해외 운용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6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상품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나란히 진행했다. 이들은 오는 27일 각각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 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를 출시한다. 양 사가 출시하는 단일종목레버리지 초기 설정액은 3조7770억원에 달한다. 같은날 상장하는 ETF 중 90%가 넘는 비중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주가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동일하다. 이에 따라 ETF 규모, 비용 등에서 차별화를 두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유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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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삼전·하닉 2배 상품 출시…"유동성 공급으로 승부"
"유동성에 가장 초점을 맞춰서 외국인 투자 자금을 대거 유치했습니다. 또 현금 설정 환매 방식을 도입해 호가 스프레드를 좁히고 괴리율을 줄이고자 합니다. "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운용본부 대표는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도입 취지는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 거래하는 서학 개미들을 국내 시장으로 불러들여 원/달러 환율을 안정화하는 것"이라며 "이에 TIGER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경쟁 상대는 국내 운용사들이 아닌 해외 운용사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은 오는 27일 'TIGER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날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총 14개로 8개의 운용사에서 출시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주가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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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3호' 출시…28일까지 선착순 판매
미래에셋증권이 실적배당형 IMA(종합투자계좌) 상품인 '미래에셋 IMA3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총 규모는 1000억원으로, 이 중 950억원은 고객 모집 금액, 나머지 50억원은 미래에셋증권이 시딩 투자하는 금액이다.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모집 기간 중이라도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미래에셋 IMA3호는 미래에셋증권이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고,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을 지급하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만기는 3년이다. 기업대출, 회사채 등 금리 수취형 자산 투자를 통한 고정적인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동시에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투자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을 목표로 운용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각각 선보인 IMA1호, IMA2호 상품도 성공적으로 모집을 마쳤다. IMA2호는 출시 2거래일 만에 모집액 950억원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 IMA 1호 상품 역시 950억원 모집에 약 475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5대 1의 최종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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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연 4% 기준수익률 'N2 IMA1 2호' 출시
NH투자증권은 IMA(종합투자계좌) 두 번째 상품인 'N2 IMA 2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N2 IMA1 2호는 다음 달 1일 오전 8시부터 4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만기 2년 3개월에 총 발행 금액은 1200억원이다. 모집 기간 내에 24시간 청약이 가능하다. 휴일인 다음 달 3일에도 모바일 채널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기준수익률은 연 4. 0%다. 발행일은 다음 달 5일 예정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보장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 기업대출, 회사채 등 IB(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내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자사가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투자은행(IB) 역량과 신용도를 십분 활용해 우량한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2호 상품은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연 4. 0% 수익률을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앞서 첫 선을 보였던 1호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이번 후속 상품 역시 투자자들의 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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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삼전·하닉 단일종목 레버리지 출시… 실질 수익률 높인다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가 벌어진 ETF(상장지수펀드)를 매매하면 더 비싸게 사고 더 싸게 팔아야 합니다. 호가 스프레드와 같은 숨어 있는 비용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26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KODEX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 기자간담회'에서 "레버리지 ETF 상품은 투자자가 원할 때 적정 가격으로 즉시 매수·매도할 수 있는 유동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27일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와 '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상장한다. 각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날 상장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총 14개로 8개의 운용사에서 출시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기본적으로 기초자산의 주가를 추종한다는 점에서 구조가 동일하다. 이에 운용사들은 총보수를 낮추는 방식으로 타사 상품과 차별화를 두기도 했다. 삼성자산운용의 총보수는 두 종 모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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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RIA 계좌 개설 건수 5만건 돌파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개설 건수가 이달 6일 기준 5만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RIA는 해외주식을 판매한 자금으로 국내주식 등에 재투자하고 1년 이상 유지할 경우 양도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한시적 세제 혜택 계좌다. 카카오페이증권이 확보한 5만 계좌는 업계 전체 약 20만건 중 4분의 1 수준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간편한 계좌 개설 절차가 RIA 확산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기존 카카오페이증권 종합계좌 보유자는 연금저축·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계좌와 유사한 방식으로 RIA 계좌를 빠르게 개설할 수 있다. 여기에 보유 중인 해외주식은 소수점 단위까지 입고와 매도를 일괄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RIA 계좌의 빠른 성장은 양도세 절감 효과와 함께 국내 시장의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해외주식 투자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이 국내 대표 종목과 ETF로 투자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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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우린 불가능?"...한국 개미는 ETF 주목
다음 달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공모주 청약 등 스페이스X 투자 방법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들도 미국 우주항공 투자 ETF(상장지수펀드)를 내놓고 있다. 국내에도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는 높은 상황이지만, 사실상 국내 투자자가 공모에 참여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투자자들의 공모 참여를 추진했으나 아직도 배정물량이나 절차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이 정해지지 않았다. NH투자증권 등 일부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 공모주 청약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업계에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도 스페이스X 공모주 청약 참여는 어려울 것이라고 보고 있다. 미국 공모주 청약의 경우 대부분 기관들에 배정되는 데다, 스페이스X의 경우 대형 기관들이 물량을 가져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투자자가 스페이스X 상장 전 투자하는 효과를 누리고 싶다면 현재 스페이스X 지분을 담고 있는 ETF에 투자하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