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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정책수혜목표전환 펀드' 목표 수익률 6% 조기 달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정부 정책 수혜 테마에 투자하는 '한국투자 함께해요 K정책수혜 분할매수 목표전환 펀드'(이하 한국투자K정책수혜목표전환 펀드)가 목표 수익률 6%를 조기 달성해, 기존 '채권혼합-재간접형'에서 '채권재간접형'으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카카오뱅크를 통해 설정된 '한국투자K정책수혜목표전환 펀드'는 지난 7일 기준 누적 수익률(A-e 클래스 세전 기준) 6. 29%를 기록, 설정 26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 6%를 넘어섰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정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분할 매수한 전략이 최근 시장 상황과 맞물려 조기에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가격분할과 기간분할 전략을 병행해 시장 변동성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코스피와 정책 수혜 업종의 상승 기회를 포착한 점이 목표 달성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목표를 달성한 해당 펀드의 운용 구조를 개편했다.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국내 주식형 ETF는 전량 매도하고 지난 12일을 기점으로 채권-재간접형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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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코스피 4700 뚫었다…동학개미 ETF 투자 적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4700선을 넘은 가운데, KB자산운용은 국내 상장 기업 중 개인투자자 선호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주목하라고 추천했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가격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한 상품이다.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만 대상으로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차단한다. 이는 순매수 흐름의 안정성과 모멘텀 전략의 지속성이 결합될 경우 초과 성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에 기반한 것이다. 지난 13일 종가 기준 해당 상품의 상장 이후 수익률은 22. 4%, YTD(연초 이후) 수익률은 19. 6%다. 포트폴리오는 매월 개인 수급·모멘텀 기준에 따라 최대 20개 종목으로 구성한다. 직전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전월과 당월 타깃 포트폴리오에 모두 선정된 종목은 약 10%, 둘 중 한 번만 선정된 종목은 약 5% 비중으로 편입한다. 이는 종목 변동성을 완화하면서 시장 흐름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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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타고 오르는데 뭐 사지?"…현대차그룹 한 번에 묶은 ETF 있다
현대차그룹이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면서 관련 종목이 일제히 강세인 가운데, 현대차그룹주 전체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도 동반 상승세를 보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 ETF 수익률은 YTD(연초 이후) 기준 22. 16% 올랐다. 이는 전체 주식형 ETF 중 29위, 최근 1주일 수익률은 20. 00%로 9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은 현대그룹 계열사에 투자하는 ETF 상품으로, 2011년 3월 상장됐다. 해당 상품의 최근 3개월 기준 수익률은 47. 88%로 삼성·LG·한화·포스코 등 타 그룹주 ETF 수익률을 상회한다. 같은 기간 RISE 5대그룹주 수익률은 40. 34%, KODEX 삼성그룹은 31. 48%, PLUS 한화그룹주는 25. 13%, TIGER LG그룹+펀더멘털은 13. 31%, ACE 포스코그룹포커스는 22. 98%다. TIGER 현대차그룹+펀더멘털로 투자자 자금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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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KRX금현물 ETF 순자산 2개월 만에 1조원 추가…4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금 현물형 ETF(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순자산 3조원을 넘긴 뒤 약 2개월 만에 1조원을 추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종가 기준 ACE KRX금현물의 순자산액은 4조44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투운용은 ACE KRX금현물의 성장세가 꾸준한 자금 유입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해당 상품의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1조1972억원이었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296억원의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유입됐다. 올해 총 자금유입액은 1706억이다. 해당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64. 30%, 3년 수익률은 178. 88%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46. 75%로 레버리지를 포함한 국내 상장 금 ETF 10개 평균 수익률(37. 98%)을 웃돌았다. 남용수 한투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와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입 등 영향으로 금 가격 상승 기조는 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며 "연금 계좌 등을 활용해 ACE KRX금현물 ETF에 장기 투자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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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배당성향 증가기업 선별투자하는 ETF 상장
신한자산운용은 13일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배당성향이 40% 이상인 기업이나 배당성향 25%에 현금배당을 10% 증가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월 배당형 액티브 상품이다. 해당 기준은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를 위해 마련된 2025년 세법개정안을 따랐다. SOL 배당성향탑픽액티브는 좋은 배당성향 기업을 선별해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액티브 전략으로 운용된다. 배당이 확정되는 주주총회 전후뿐만 아니라 배당정책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배당성향이 개선되는 기업을 적시에 편입하는 것이 목표다. 국내 기업의 배당은 통상 1~2월에 잠정 실적과 가이던스로 윤곽을 잡고 3월 감사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확정한다. 그러나 최근 배당기준일을 과거처럼 12월 말로 고정하지 않고 주주총회 전후 등으로 이동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신한자산운용은 배당성향 중심의 상품을 운용할 때 액티브 전략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상장일 기준 구성종목은 △우리금융지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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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IMA 2호 16일 출시…투자 이벤트도 진행
한국투자증권은 두번째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IMA는 증권사가 고객 예탁금을 모아 모험자본 등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실적에 따른 성과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원금 지급 의무형 실적배당 상품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국내 1호 IMA 상품에는 4영업일 간 1조590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고객들의 투자 수요와 시장의 관심을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2'는 2년 3개월 만기의 폐쇄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만기 시점의 자산 운용 성과와 자산가치에 따라 고객에게 지급되는 수익이 최종 결정된다. 모집 규모는 1조원 수준이다. 한국투자증권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국내 인수금융과 기업대출 등 비교적 안정적인 기업금융 자산으로 핵심자산으로 운영된다. 원금의 안정적 보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시장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일반 개인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웠던 대체투자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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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밀어올린 방산주…ETF도 한·미에서 '활활'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자국 우선주의를 강화하며 전 세계 지정학적 긴장도가 높아지자 방산 ETF(상장지수펀드)로 투자심리가 오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20개 ETF 종목 가운데 4개가 방산&우주 관련 상품이었다. 가장 순위가 높았던 것은 6위 96억2786만원을 기록한 TIGER K방산&우주고, 13위 PLUS 우주항공&UAM(54억6663만원), 14위 1Q 미국우주항공테크(52억2799만원), 20위 TIMEFOLIO 글로벌우주테크&방산액티브(32억4935만원) 순이었다. 해당 상품의 12일 이날 종가 기준 수익률은 각각 2. 34%, 4. 70%, 1. 99%, 3. 43%였다. 이 밖에도 이날 PLUS 글로벌방산이 5. 76%, TIGER 미국방산TOP10이 5. 02%, PLUS K방산레버리지가 4. 61%,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가 4. 20%, WON 미국우주항공방산이 3. 98%, ACE 유럽방산TOP10이 3. 6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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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 투자 아니었어? 똘똘한 종목만 담은 '압축형' ETF 쏟아진다
'TIGER 반도체 TOP10', 'SOL 조선 TOP3플러스' 등 특정 종목들에 집중 투자하거나 구성종목 수를 10개로 줄인 압축형 ETF(상장지수펀드)가 늘어나고 있다. 통상 주식 테마형 ETF 구성종목 수는 20~50개지만, 압축형 ETF는 구성 종목 수를 자본시장법에서 정한 최소 기준인 10개로 줄였다. 국내외 증시 상승으로 단일 종목의 상승률이 높아지고, M7(매그니피센트7), 반도체 톱 2(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하자, 자산운용사들이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는 평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13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를 출시한다. 이 ETF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세 종목의 투자 비중이 포트폴리오의 약 62%를 차지한다. 여기에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주요 기업 7개를 추가 선별해 투자한다. 최근 이처럼 특정 종목들에 집중해 투자하는 압축형 ETF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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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액티브운용,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 상장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오는 13일 수소 발전 설비와 ESS(에너지저장장치) 관련 국내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올해 첫 ETF다.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는 전력 소모가 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바로 옆에 자체 발전소를 짓는 '온사이트 발전(on-site power)'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온사이트 발전은 태양광·ESS·수소연료전지 등이 주축이다. 이에 맞춰 KoAct 수소전력ESS인프라액티브는 기존 2차전지 ETF와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배터리 소재 중심업체 대신 ESS 특화 기자재 업체 △서진시스템 △한중엔시에스, 연료전지 부품 업체인 △비나텍 △코세스 등을 포함했다. 아울러 100% 수소 발전 터빈을 개발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와 HRSG(배열회수보일러) 기업인 △비에이치아이 △SNT 등 인프라 전반을 담았다.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운용2팀장은 "2026년 미국 빅테크의 전력 확보 경쟁이 온사이트 발전 인프라 구축으로 확산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이 된 미국 IRA 정책 수혜를 직접 누릴 수 있는 국내 수소 및 ESS 핵심 기업에 액티브하게 투자해 차별화된 수익률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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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프로덕트 통했다"…미래운용, 작년 전세계 ETF 평균 수익률 2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 미국 등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운용 중인 ETF(상장지수펀드)의 지난해 평균 수익률이 27. 9%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ETF 중 상장 후 1년 이상 경과한 605개 상품을 대상으로 각 국가별 통화기준 지난해 1년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 평균값을 냈다. 그 결과 평균 수익률은 27. 9%로, 같은 기간 S&P500(18. 1%), 나스닥100(21. 2%) 수익률을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중 지난해 수익률 100% 이상을 기록한 상품은 25종이다. 수익률 상위권에는 금과 은 등 원자재 관련 ETF가 다수 포진됐다. 금 탐사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Explorers(티커명 GOEX US)' 수익률은 186. 6%로 1위를 차지했다. 은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Silver Miners UCITS(SILV LN)'는 184. 9%로, 2위에 올랐다. 국내 증시 강세에 힘입어 TIGER ETF의 국내 주식 투자 상품들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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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ETF 순자산 120조 돌파…100조 후 86일 만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종가 기준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15일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로 ETF 순자산 100조원을 넘어선 지 86일 만이다. 100조원 돌파 이후 순자산이 1조원 이상 늘어난 상품은 7개, 1000억원 이상 증가한 상품은 44개다. 지난해 4분기 국내 증시가 성장하면서 국내 주식형 순자산이 10조3000억원 늘었고, 연말 연금투자 시즌을 맞아 해외주식형 상품은 4조4000억원, 커버드콜 상품은 1조900억원 증가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1000억원을 넘은 상품도 18개 나왔다. 자금이 많이 모인 상품으로는 △KODEX 200(2조4000억원) △KODEX 200TR(1조2000억원)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9000억원) 등 국내 대표지수 기반 상품과 △KODEX 미국S&P500(1조7000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1조4000억원) 등 해외 대표지수 상품 등이 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해 10월 ETF 순자산 100조원 돌파 후 추가적인 20조원이 축적되는 길에는 코스피 5000을 향한 대한민국 투자자의 응원과 염원이 있었다"며 "KODEX ETF와 함께하는 투자자 모두의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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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사모펀드 투자"…iM운용, 펀드 출시
iM에셋자산운용은 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쿼드자산운 등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4곳의 핵심 사모펀드에 금액 제한 없이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이하 히어로셀렉션 펀드)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iM자산운용은 사모운용사 4곳의 핵심 사모펀드 7개 내외를 선별해 히어로셀렉션 펀드에 담을 예정이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단일 사모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운용 철학과 전략을 가진 사모펀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분산 효과를 높였다. 각 피투자 사모펀드는 절대수익 추구 전략, 데이터 기반 주식 전략, 롱바이어스 및 멀티 전략 등 서로 다른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를 통해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히어로셀렉션 펀드에 편입된 사모운용사들은 대표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구도자산운용은 글로벌 트렌드 분석과 데이터에 기반해 종목을 선별하고, 진입 시점을 포착하는 롱숏 전략 기반의 멀티 전략을 구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