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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성장성에 월 배당 더한 ETF 상장…연 분배율 24% 추구
한화자산운용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9일 신규 상장했다고 10일 밝혔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은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 비중으로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분배금을 지급하는 채권혼합형 커버드콜 ETF다. 주간 콜옵션을 50% 고정 매도하고, 매월 15일을 지급기준일로 정해 분배금을 지급한다. 콜옵션 매도 비중을 보유 주식의 절반으로 제한해, 나머지 절반만큼 테슬라 주가 상승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콜옵션을 매도할 경우 분배금의 재원이 되는 옵션 프리미엄을 수취하는 대신 주가 상승에 온전히 참여할 수 없다. 이에 한화자산운용은 매도 비중을 조절해 상승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테슬라의 경우 주가 상승 시 상승 폭이 큰 특성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전략이 유효하다고 봤다.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백테스팅) 결과, 테슬라 주가가 상승할 때 주간 수익률이 3%를 초과할 확률은 약 7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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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 국내 TIF 3년 수익률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은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의 최근 3년 수익률이 국내 TIF(목표인컴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한국투자TIF알아서평생소득ETF포커스펀드(C-Re 클래스)의 3년 수익률은 40. 16%다. 이는 국내 설정된 전체 TIF 3년 평균 수익률의 약 2배 수준이며, 전체 TIF 3년 수익률 중 가장 높다. 해당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7. 18% 수준이다. 설정액은 127억원이다. 해당 펀드는 국내 대표 자산배분형 TIF로 LTCMA(장기시장전망)에 따라 미국 성장주 등 해외 주식과 국내 채권을 조합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기적인 연금 지급과 잔여자산 최대화에 초점을 맞추며 ETF(상장지수펀드)를 활용해 '더 낮은 위험, 더 낮은 회전율, 더 낮은 비용'을 목표로 운용한다. 강성수 한투운용 솔루션담당상무는 "TIF는 노후에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연금 투자 상품이다"며 "고객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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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AI 연산에 특화된 美 클라우드 기업 집중 투자 ETF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9일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TIGER 미국AI데이터센터TOP4Plus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밸류체인의 핵심 1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AI 연산에 특화된 '네오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 등을 선별해 편입한다. 이 중 △코어위브 △아이렌 △네비우스 △오라클 등 4대 네오클라우드 기업에 약 65%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 전용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클라우드다.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률·연산 속도·확장성에서 범용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러 대비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네오클라우드 기업은 최근 주요 빅테크와 연이어 조 단위 AI 연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지난 9월 메타와 1420억달러(약 200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컴퓨팅 공급 계약을 맺었다. 네비우스도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와 174억달러(약 26조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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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온국민TDF 2055 2·3·5년 수익률 1위
KB자산운용은 'KB온국민TDF 2055(UH)'가 전체 운용사 동일 빈티지(은퇴 목표 연도) TDF 상품 중 2년·3년·5년 수익률 1위를 기록 중이라고 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KB온국민TDF(UH)의 최근 2년 수익률은 53. 02%, 3년 수익률은 74. 64%, 5년 수익률은 107. 43%다. 2017년 출시된 KB온국민TDF 시리즈는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덱스형 펀드다. 이 중 KB온국민TDF 2055는 2055년을 은퇴 목표 연도로 설정한 투자자를 위한 상품이다. 총보수는 연 0. 360~0. 605% 수준이다. TDF(타깃 데이트 펀드)는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 등 연금계좌에서 장기 투자 상품으로 흔히 활용한다. KB자산운용은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패시브 운용 전략의 KB온국민TDF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성향을 가진 투자자를 위한 액티브 운용 전략의 'KB다이나믹TDF' 시리즈도 운용하고 있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온국민TDF 2055(UH)가 중장기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은 리서치 기반 운용체계와 안정적 운용 역량이 뒷받침된 결과다"며 "앞으로도 투자자들이 KB TDF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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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대응 돋보인 액티브ETF… 수익률도 好好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별 종목이나 업종에 대해 빠른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개별 종목 등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비교지수를 추종해야 하는 패시브 ETF 대비 종목 편출입이 자유로운 액티브 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상장 ETF 종목 1047개 가운데 액티브 ETF는 282개로 전체의 26. 9%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88조원(11월말 기준)으로 전체 ETF의 31. 4%에 달한다. 박우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상품 숫자가 늘어나는 것 이상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특히 S&P500, 나스닥, 코스피 등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액티브ETF는 지수 성과를 상회하며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주식 테마 ETF에서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산업 성장이 뚜렷한 테마 ETF에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ETF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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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미국지수과 금을 동시에 '미국S&P500&GOLD' 9일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9일 'KIWOOM 미국S&P500&GOLD ETF(상장지수펀드)'가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상품은 S&P500 90%, 금(현물) 10%에 고정 비중으로 투자한다.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성을 보여온 S&P500에 시장 스트레스 국면에서 뚜렷한 하락 방어력을 보여온 금을 더해, 단일 S&P500 투자 대비 변동성을 낮추고 위험조정수익률을 높여 더 견고한 수익률을 추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00년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S&P500은 각각 -42%, -44% 하락한 반면 금은 +22%, +16% 상승했다. 금이 장기 하락 국면에서 실질적인 완충 역할을 수행해 온 것. 또, 금은 달러 약세 구간에서 구조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며, 달러 기반 자산인 S&P500의 환리스크를 상쇄하는 역할도 한다. 최근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 내 금 보유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점 역시 금의 전략적 가치를 강화하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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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미국대표지수 ETF 4종 순자산 5000억 돌파
하나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 4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Q 미국S&P500, 1Q 미국나스닥100,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 등이다. 1Q 미국S&P500 는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우량주 500개로 구성된 S&P500 지수를 추종하고, 1Q 미국나스닥100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업종 대표주 100개로 구성된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한다. 1Q 미국S&P500과 1Q 미국 나스닥100 의 순자산액은 상장 이후 빠르게 증가해 4일 기준 1733억원과 628 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미국 대표지수의 채권 혼합 버전인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와 '1Q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액티브'의 순자산액은 각각 1534억원과 1119억원이다. 2종의 채권혼합 ETF는 미국 대표지수 비중을 최대 50%까지 편입하는 '2세대 채권혼합ETF'로 나머지 50%는 미국 단기채권에 투자해 퇴직연금(DC, IRP) 및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함에 따라 퇴직연금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ETF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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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시니어브랜드 'NH올원더풀' 전용상품 출범
NH-Amundi자산운용은 NH금융의 시니어브랜드 NH올원더풀 출시에 맞춰 올원더풀 N2 글로벌자산배분EMP 펀드명을 변경해, 전용상품으로 내놨다고 8일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는 중장년층 및 시니어 고객을 위한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지난달 10일 출범한 바 있다. NH올원더풀은 '모든 순간, 원더풀하게 채워지다' 라는 슬로건 아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고객의 금융 뿐 아니라 인생전반에 든든하고 따뜻한 동행을 한다는 의미다. NH-Amundi자산운용은 시니어투자자의 주요 니즈인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최적화된 글로벌자산배분EMP 전략에 올원더풀 브랜드를 제일 처음 적용하였다. NH-Amundi 올원더풀 N2 글로벌자산배분EMP 펀드는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에 관련된 국내외 ETF에 분산투자하는 EMP 상품이다. NH투자증권 자산배분전력위원회에서 도출한 N2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하여 NH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집중시킨 펀드다. 신한펀드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동 펀드(Ce클래스 기준)의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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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밸류체인액티브 3종 긴급 리밸런싱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등 3종의 상장지수펀드(ETF) 긴급 자산재배분(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긴급 리밸런싱은 AI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AI 시장이 초기 확장 국면에서 진영 간 시장 점유 경쟁 단계로 진입하며, 핵심 빅테크 기업들이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 상황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했다.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는 구글의 AI 풀스택 전략 강화에 맞춰 리밸런싱을 단행했다. 구글은 최근 TPU(텐서처리장치)를 필두로 반도체, 클라우드(인프라), 제미나이(모델), AI 서비스로 이어지는 AI 풀스택 구조를 확립했다. 이에 AI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오픈AI 진영과,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생태계와 직접 경쟁하는 체계를 맞이하며 ETF 포트폴리오를 'TPU 기반 공급사'와 'AI 서비스 확장 투자사' 두 가지 핵심 카테고리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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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야하죠?"…파킹형 ETF로 모인 돈, 원화 말고 달러로
달러에 투자하는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이 원화 MMF ETF를 약 8배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육박하면서 MMF ETF의 기본적인 수익인 단기 금리뿐만 아니라 환차익까지 누릴 수 있게되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 76%, 6개월 수익률은 10. 87%다. 6개월 수익률은 단기자금(파킹)형 ETF 중 수익률 1위다. MMF ETF는 투자 대기성 자금을 예·적금 이상의 수익을 누리면서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단기 '파킹형' 상품의 일종이다. 이 중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는 환전없이 미국 단기자금 시장에 달러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달러 기반 MMF 상품이다. 반면, 원화 MMF ETF인 SOL 머니마켓액티브, 1Q 머니마켓액티브, HANARO 머니마켓액티브, KODEX 머니마켓액티브, TIGER 머니마켓액티브, ACE 머니마켓액티브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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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다시 오르는데...돌반지, 지금 팔면 너무 빠른 걸까?[부꾸미]
금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차익 실현 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금 가격이 상승한 주요 원인이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인 만큼 기준금리 인하가 멈출 것이란 신호가 나올 때 차익실현을 시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다만, 지난 26년간 원화 기준으로 금 가격이 20배 상승한 만큼, 장기 투자도 고려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머니투데이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미국의 통화 정책 사이클이 끝날 때 금값이 단기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면 급값은 10~20년 계속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풀 영상은 유튜브 채널 '부꾸미-부자를 꿈꾸는 개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 금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는데요. 그러면 금 투자자들은 언제 차익실현을 해야 하나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완화를 끝내야 하겠다'라는 시그널을 줄 때 금을 잘 팔고 나오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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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9일 '미국S&P500모멘텀' ETF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9일 'KIWOOM 미국S&P500모멘텀' ETF(상장지수펀드)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ETF는 미국 S&P500 종목 가운데 최근 12개월 수익률 상위 100종목을 선별해 편입하는 모멘텀 전략을 활용한다. 미국 대표 ETF인 'SPMO'의 한국판이며, SPMO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한다. SPMO는 미국 시장에서 10년 이상 운용되며 S&P500을 꾸준히 웃도는 성과를 기록한 상품이다. 모멘텀 전략은 최근 12개월 수익률을 변동성으로 나눈 모멘텀 스코어를 기준으로 가장 강한 상승 추세를 보이는 100종목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모멘텀이 높을수록 비중을 더 크게 부여하는 모멘텀 가중 방식이 적용돼 최근 성과가 높은 종목의 비중이 자연스럽게 확대된다. 특히 시장 환경이나 경기 사이클 변화에 따라 주도 섹터가 지속적으로 교체되는 미국 시장 특성을 고려해 제약 없이 가장 강한 추세를 보이는 섹터로 비중이 자동 이동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단순 가격 상승률이 아닌 변동성 조정 모멘텀을 활용해 과도하게 변동성이 큰 종목이나 급락하는 종목을 자동으로 제외해 하락장에서 S&P500 지수 대비 낮은 MDD(최대낙폭)를 기록하는 방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