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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등 글로벌 금융사와 손잡고 상품 출시…월배당까지 챙겨
한국투자증권의 '월지급식 펀드'가 2025금융혁신대상 '금융상품·서비스혁신상'을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의 월지급식 펀드는 연 5~8% 배당을 목표로 매월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들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혹은 자산운용사인 아폴로, 블랙록, 스텝스톤, 뮤지니치, 베어링 등과 협업해 월지급식 펀드를 만들었다. 일부 상품은 설정 직후 판매가 완료되는 등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난해 4분기 1조6206억원이었던 월지급식 펀드 규모는 지난 7월 2조6000억원까지 증가했다. 특히 월지급식 펀드 중 '한국투자GlobalStrategic멀티인컴'은 지난 4월 설정한 지 3일 만에 판매액 1500억원을 돌파했다. 개인 고객이 국내 공모펀드를 통해 골드만삭스가 운영하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상품은 미국의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운영하는 채권형 펀드와 미국 ETF(상장지수펀드)에 각각 총액기준 최대 50%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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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쿼터백 로보일임' 출시…로보어드바이저 최다 라인업 완성
한국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 '쿼터백 AI(인공지능) 로보일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쿼터백 AI 로보일임은 고객 투자 성향과 선호 스타일을 반영하고, 쿼터백자산운용 고유 알고리즘을 활용해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서비스다. 매크로, 기업, 시장 심리 데이터를 결합한 경기진단 모델과 자산별 투자 신호를 기반으로 정교하고 객관적인 운용을 제공한다. 또, 월 1회 이상의 정기 리밸런싱을 통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쿼터백 AI 로보일임 가입은 한국투자증권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IRP(개인형퇴직연금)는 1계좌당 1계약, 연간 900만원 한도 내에서 운용할 수 있다. 또, 중도 해지 시 별도의 환매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해지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출시로 기존의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셈버앤컴퍼니,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함께 총 4개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다른 금융사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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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원 다 있네" 4163억 몰리더니…'수익률 149%' 그룹주 ETF 1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화오션 등 대형주가 급등하면서 이들을 포함한 그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들어 그룹주 ETF에만 4163억원이 몰렸다. 1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그룹주 ETF는 'PLUS 한화그룹주'로, 수익률 149.0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익률 2위인 'TIGER 삼성그룹펀더멘털'(수익률 73.96%) ETF와 수익률이 두 배 이상 차이 난다. PLUS 한화그룹주가 높은 수익률을 올린 것은 한화그룹의 주요 사업 분야인 '조·방·원(조선, 방산, 원전)'이 올해 초부터 한국 증시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조선, 방산, 원전은 트럼프 미국 행정부 수혜 주로 꼽혔다. 특히 조선의 경우 상선 슈퍼 사이클이 시작됐고, 미국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협업 기대감도 유효하다. 유럽을 비롯한 각국이 방위비를 늘리고, 갈등과 분쟁이 '글로벌 뉴노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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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운용, 은퇴 시점에 S&P500서 SCHD로 자동 전환되는 ETF 출시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은퇴 시점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성장형 자산 중심에서 배당형 자산 중심으로 자동 전환하는 ETF(상장지수펀드) 2종을 선보인다. 생애주기에 맞춰 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한다는 점에서 TDF(타깃데이트펀드)와 유사하지만, 채권 대신 배당주에 투자해 꾸준히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TP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 생애주기배당전환 ETF 시리즈인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과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2040년을 목표 은퇴 시점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춰 자산 구조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상품이다. 은퇴 전 자본 적립기에는 성장형 자산인 S&P500 또는 S&P500 TOP10에 75%, 배당형 자산인 미국배당다우존스(SCHD)에 25% 투자하고, 은퇴 후 인출기에는 성장형 자산에 25%, 배당형 자산에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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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장주·가치주·배당주'...스타일·생애주기 맞춘 ETF투자
해외 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성장주, 가치주 등 스타일 전략에 맞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나온다. 은퇴 시점에 맞춰 성장주와 배당주 비중을 바꾸는 ETF도 선을 보인다. 모두 미국 상장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주식형 ETF다. 오는 11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대형성장주액티브 ETF, ACE 미국대형가치주액티브 ETF와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KIWOOM 미국S&P500 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등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ACE 미국대형성장주액티브, ACE 미국대형가치주액티브는 시장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능동적으로 조정하는 액티브 ETF다. 특히 국내 ETF 시장에서는 거의 없었던 스타일 투자에 맞는 미국 주식형 ETF다. 스타일 투자란 특정 속성을 갖는 주식을 모아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표적인 방식이 성장주 투자와 가치주 투자이며, 포트폴리오의 특성을 꾸준히 유지해 장기수익률을 높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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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엔 역시 인버스…이번주 7% 수익률 올린 '이 ETF'는?
머니투데이가 개최한 'ETF투자왕' 대회 일곱째주(9월22일~11월7일)까지의 누적 수익률 TOP5는 닉네임 △남준(46.99%) △노환준(41.64%) △정훈(38.90%) △비서실장(38.16%) △범고래(36.53%)다. 기준은 평가손익률이다. 지난주 2위였던 남준과 1위였던 노환준은 순위를 바꿨고, 비서실장이 전체 9위에서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다만 이번주 국내외 증시가 조정장에 들어서면서 상위권 수익률도 50~65%대에서 36~46%대로 2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대회 첫주부터 상위권은 레버리지·인버스 투자가 허용된 '자율형'이 독식했으나, 이번주 처음으로 '국내주식형' 참가자가 TOP5에 이름올렸다. 국내주식형 1위이자 전체 4위인 비서실장은 KODEX 코스닥150롱코스피200숏선물로 수익을 냈다. 현재 비서실장의 계좌에는 KODEX 게임산업 한 종목만이 남아있다. 비서실장의 지난 3일부터 7일까지인 대회 일곱째주 수익률은 2.45%다. 대회 일곱째주인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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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땐 성장주, 은퇴 후엔 배당주...알아서 바꿔주는 ETF
생애주기에 맞춰 젊을 때는 성장주에 투자해 최대의 자본 차익을 노리고 은퇴시점엔 자동을 배당주식 비중을 높여 은퇴 소득을 마련할 수 있는 ETF(상장지수펀드)가 첫 선을 보인다. 은퇴 시점에 성장주 ETF를 매각하고 현금 흐름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갈아탈 경우 생길 수 있는 양도소득세 폭탄을 최대한 미뤄 은퇴 후 배당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오는 11일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와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ETF가 주식시장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은 2040년을 은퇴 시점으로 잡고 은퇴 시점 이전에는 S&P500에 75%, 미국배당다우존스에 25% 비중으로 투자하다가 은퇴 시점에 S&P500을 25%로 줄이고 미국배당다우존스를 75%로 늘려 투자하는 상품이다. KIWOOM 미국S&P500TOP10&배당다우비중전환은 보다 공격적인 성장주 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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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복리이자 주는데 안전하기까지…11일 청약
예금금리가 꾸준히 하락하며 2%대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개인투자용 국채가 대안으로 부각된다. 국가가 지급을 보장하는 무위험 자산인데다 20년물의 경우 연 4.95%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자랑한다. 약 2억원을 투자했을 때 20년 만기 시 98.9% 수익률인 3억9795억원을 수령할 수 있고 특히 분리과세 혜택으로 세금을 제해도 원리금이 3억69472만원에 달한다. 6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오는 11일 11월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이 시작된다. 올해 마지막 청약인 11월 청약에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등 총 1400억원을 발행한다. 12월에는 청약이 없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안정성을 갖췄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고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분리과세를 통한 절세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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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식·미국주식 동시 투자… 'DB&케이원 한미주식형 랩' 출시
DB증권은 케이원자산운용과 협업해 자문형 랩(Wrap) 상품인 'DB&케이원 한미주식형 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K-Alpha, US-Beta(K-알파, US-베타)'라는 투자전략을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에 동시 투자한다. K-알파, US-베타는 한국 시장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알파 수익을 추구하고, 미국 시장에서는 우량주 투자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투자 비율은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경한다. DB&케이원 한미주식형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원이다. DB증권의 각 지점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DB증권은 신규 가입 이벤트 일환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DB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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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펀드에만 넣어놨어도…코스피 상승세 못따라가는 펀드 상품들
국내 주식형 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올리며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지수 추종 상품인 인덱스 펀드의 장단기 수익률이 모두 평균 이상의 성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증권업계와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일까지 기간 동안 ETF(상장지수펀드)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84.14%로 나타났다. 국내 혼합형 15.53%, 국내 채권형 2.32%, 해외 주식형 18.07% 등을 압도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 투자 유형별로는 같은 기간 인덱스 펀드 수익률인 86.96%로 전체 평균을 웃돌았다. 액티브 펀드 평균 수익률도 70.7%로 양호했지만 인덱스 펀드보다 약 17%포인트 낮았다. 인덱스 펀드는 코스피나 코스피 200 등 주요 지수 변동을 그대로 추종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액티브 펀드는 펀드 매니저가 개별 종목을 분석해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인덱스 펀드는 예측 가능한 수익을 선호하고 장기 투자를 통해 복리 효과를 노리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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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급락장에도 걱정 없는 TDF, 장기 투자에 유리"
"TDF(타깃데이트펀드)를 들고 계신다면 오늘 같은 급락장에도 걱정을 안 하셔도 됩니다. TDF가 지향하는 방향은 이렇게 안심하고 투자하는 겁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한투운용) 사장은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 시리즈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사장은 "시간이 지나고 보면 꾸준하게 성과를 내는 TDF와 같은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며 "저는 이런 투자를 '해피 인베스팅(Happy Investing)'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시기에 맞춰 자동으로 위험 자산 비율을 조정하는 생애주기형 펀드다. 배 사장도 TDF 투자자다. 그의 포트폴리오 중 20%가 TDF다. 배 사장은 "오늘처럼 급락하는 시장에 기술주에 직접 투자하다 보면 변동성이 너무 커서 개인은 견디기가 너무 어렵다"며 "이럴 때 TDF를 적절하게 포트폴리오에 섞으면 좋다"고 말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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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오른 삼성전자, 290% 오른 2X ETF, 서학개미 몰려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 움직임을 주도하는 가운데 홍콩증시에 상장한 삼성전자 2배 추종 ETF(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SK하이닉스 2배 추종 ETF(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4일 홍콩증권거래소에서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ETF는 전일 대비 11.6% 내린 26.82홍콩달러(HK$)로 마감했다.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는 11.6% 떨어진 14.82홍콩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를 각각 2배씩 반영하는 ETF다. 지난 5월 홍콩 최대 ETF 발행사 중 하나인 CSOP자산운용은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를 홍콩증시에 상장했다. 이어 지난 16일에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도 상장했다. 스왑계약 합성형 방식을 사용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보통주의 일일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최소 거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