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15,400원 ▼700 -4.35%)은 휴대폰과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을 사용하면 요금할인 대신 아시아나 항공마일리지나 홈플러스 상품권을 제공받을 수 있는 '해피투게더 제휴상품'을 23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에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가입 가구당 LG텔레콤 가입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요금(기본료)의 20%~50%를 할인 받는 '해피투게더' 사용하는 고객이 마일리지나 상품권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당 마일리지와 상품권은 요금 할인액보다 10% 이상 혜택이 크다.
항공마일리지는 할인액 1000원당 국내 최대 수준인 77마일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4인 가구가 해피투게더 가입으로 초고속인터넷 이용료와 이동전화 기본료 각각 40%씩 월 4만 4000원의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항공마일리지로 선택할 경우 매월 3388마일(44×77)을 적립할 수 있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요금할인액의 10% 추가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휴대폰과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인 해피투게더에 인터넷전화 마이LG070 추가할경우 기본료 1000원 할인과 인터넷전화와 해피투게더 가입 구성원의 이동전화간 국내 음성통화료도 50%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