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직무대행 김은현, 이하 SPC)는 오는 13일까지 약 2주 동안 초등학생 4~6학년 대상 소프트웨어(SW) 저작권 교육인 ‘정품이 흐르는 교실’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인 ‘정품이 흐르는 교실’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SW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초등학생들이 저지르기 쉬운 저작권 위반 사례를 통해 저작권 침해를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전국 80여 개 초등학교 약 1만 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가했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SW 저작권 특별 강사로 위촉 받은 개그맨 안상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장 교육 강사로 나선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SPC 홈페이지(www.spc.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정품이 흐르는 교실 사무국 앞으로 신청서를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팩스(02-321-2775)로 보내면 된다. 선착순 10개교 모집이며, 선정된 학교 발표는 별도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