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지진(규모 5.4)은 인근 지열(地熱)발전소에서 땅속으로 유체(물)를 주입해 촉발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지질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열발전은 지하 4㎞ 이상 깊이에 두 개의 구멍을 뚫어 한쪽에 물을 주입해 뜨거운 지열로 데우고, 이때 발생한 수증기를 다른 구멍으로 빼내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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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지진(규모 5.4)은 인근 지열(地熱)발전소에서 땅속으로 유체(물)를 주입해 촉발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지질학회를 중심으로 구성된 정부조사연구단은 20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지열발전은 지하 4㎞ 이상 깊이에 두 개의 구멍을 뚫어 한쪽에 물을 주입해 뜨거운 지열로 데우고, 이때 발생한 수증기를 다른 구멍으로 빼내 발전기 터빈을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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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미래사업부) 차장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사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 석사 졸업 ·한양대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과정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 ·(저서)4차 산업혁명과 빅뱅 파괴의 시대(공저, 한스미디어) ■전문분야 -벤처·스타트업 사업모델 및 경영·홍보 컨설팅 -기술 창업(후속 R&D 분야) 자문 -과학기술 R&D 정책 분야 컨설팅 -과학 크리에이터를 위한 글쓰기 강연 -에너지 전환, 모빌리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자문 -AI시대 기술경영 및 혁신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