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예약하기·맵에 '편의점 택배' 서비스 오픈…가격 비교 가능

카카오, 예약하기·맵에 '편의점 택배' 서비스 오픈…가격 비교 가능

이찬종 기자
2025.08.11 10:04
카카오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오픈하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오픈하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사진제공=카카오

카카오톡과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기능이 추가된다. 카카오는 다양한 서비스에 각종 생활 편의 기능들을 추가해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40,500원 ▼950 -2.29%)가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에 편의점 택배 예약 서비스를 오픈하고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의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택배'를 선택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편의점 택배를 예약할 수 있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에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하고, 발신자와 수신자 모두 알림톡으로 실시간 배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러 편의점 브랜드의 택배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물품과 도착지 정보만 입력하면 각 편의점 브랜드별 택배비를 바로 확인할 수 있고, 내 주변에 예약 가능한 매장도 찾아볼 수 있다. 이용자는 택배비와 접근성 등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편의점을 선택하면 된다.

카카오맵 이용자도 주변 편의점을 검색하고 해당 장소의 상세 페이지에서 '택배 예약'을 선택하면 카카오톡 예약하기의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1일부터 택배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프로모션 기간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편의점 일반택배를 예약할 경우, 예약 건당 세븐일레븐은 300원, GS25, CU, 이마트24는 2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서성욱 카카오 예약하기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톡 예약하기와 카카오맵만으로 편의점 택배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택배 서비스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각종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하기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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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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