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 관련 조사 개시

개인정보위, 롯데카드 개인신용정보 유출 의혹 관련 조사 개시

이찬종 기자
2025.09.22 16:15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롯데카드의 개인신용정보 유출에 관한 조사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그간 롯데카드 고객정보 유출 관련 언론보도 등에 관한 사실관계 확인을 지속했다. 개인정보위는 지난 19일 롯데카드가 금융감독원에 개인신용정보 유출 신고를 한 사실을 통보받았다.

신용정보법 제39조의4에 따라 금융위원회 등은 신용정보회사 등의 개인신용정보 누설 신고를 받은 경우 개인정보위에 알려야 한다. 개인정보위는 신용정보 외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보호법 위반 사안이 있는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며,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찬종 기자

안녕하세요. 정보미디어과학부 이찬종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