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226,000원 ▼1,500 -0.66%)가 사명을 '엔씨'(NC)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해외지사 및 자회사가 '엔씨'란 사명을 쓰는 만큼 브랜드 통일성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26일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사명 변경을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명 변경시 기존처럼 영문(NC)과 국문(엔씨) 표기를 혼용할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1997년 창립 후 28년 가량 현재 사명을 유지해 왔다. 그러다 2020년 '소프트'를 떼고 엔씨를 강조한 새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한 바 있다. 현재 프로야구 구단 '엔씨 다이노스'를 비롯해 AI 전문 자회사 '엔씨 AI', 해외 지사들이 '엔씨' 기반의 명칭을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