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펄어비스(49,200원 ▲8,500 +20.88%)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4일 만에 글로벌 플랫폼에서 300만장을 판매했다.
붉은사막은 지난 24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300만장이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파이웰 대륙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유저) 목소리를 귀담아들으며 붉은사막에서 더욱 즐겁고 뜻깊은 여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발 빠른 패치로 24일 기준 붉은사막의 스팀 글로벌 이용자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Mostly Positive)', 서구권(English)은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을 기록하며 안정권에 진입했다.
게임업계에 따르면 붉은사막의 개발비는 약 1500억~2000억원 수준으로, 판매량 300만장 내외가 손익분기점(BEP)으로 알려졌다. 판매량이 기준을 넘으면서 개발비를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23일 조작 편의성 관련 내용을 담은 1.00.03 패치를 플레이스테이션과 스팀 버전에 우선 적용했다. 펄어비스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적인 개선 및 수정 사항들을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