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 파트너스 데이 2026' 개최…AI 도입 이후 IT 부담 해법 제시

베스핀글로벌, 'AI 파트너스 데이 2026' 개최…AI 도입 이후 IT 부담 해법 제시

김평화 기자
2026.03.25 09:57
베스핀글로벌, 'AI 파트너스 데이 2026' 개최…AI 도입 뒤 늘어난 IT 부담 해법 제시./자료제공=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 'AI 파트너스 데이 2026' 개최…AI 도입 뒤 늘어난 IT 부담 해법 제시./자료제공=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솔루션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31일 서울 양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기업들이 AI 도입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복잡성, 인프라 비용, 보안 리스크 등 새로운 부담을 안게 된 점에 주목했다.

베스핀글로벌은 EY, PwC,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기업의 AI 운영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주요 강연에서는 김수연 EY 전무가 'AI 에이전트에 의한 생산성 혁신, 재무적인 효과로 이어지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PwC 김진유 전무는 'AI 기본법 시대, 기업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AI 거버넌스를 다룬다.

최영준 AWS 데이터·AI SA 리더는 'AI의 역설을 넘어 에이전틱 엔지니어링으로 실현하는 기업의 AI 전환'을 발표한다. 베스핀글로벌 한선호 최고AI책임자 부사장은 'Journey to AI: 지속 가능한 AX 성장을 위한 실전 전략'을 소개하고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헬프나우 AI 파운드리'도 공개할 예정이다.

세부 세션은 △데이터 신뢰 △보안 위협 △확장성 △운영·비용 등 4개 축으로 구성된다. 데이터브릭스와 HPE는 AI 환각 문제와 데이터 신뢰도 확보 방안을 다루고, AIM 인텔리전스·옥타·클라우드플레어는 AI 기반 공격에 대응하는 보안 전략을 소개한다.

엘라스틱과 몽고DB는 AI 답변 신뢰도와 시스템 구조 단순화를 통한 확장 전략을 제시한다. 데이터독과 옵스나우는 LLM 토큰 비용과 GPU 자원 낭비 등 인프라 비용 증가 문제의 해법을 발표할 계획이다.

허양호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기업이 해결해야 할 운영 과제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데이터, 보안, 확장성, 운영·비용 전 영역에서 실행 가능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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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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