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299,500원 ▲23,500 +8.51%)가 미국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의 '2026년 통신·스마트폰·스마트워치 조사'에서 모바일 폰 종합 만족도 81점을 기록, 단독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공동 1위였던 애플은 전년 대비 1점 하락한 80점으로 2위 그쳤다. 구글과 모토로라가 77점으로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4월~2026년 3월 1년여간 미국 소비자 약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통화 △문자메시지 △AI 기능 △스크린 화질 △카메라 등 다양한 항목에 설문 응답을 받았다. 경쟁이 치열한 플래그십 부문에서 삼성과 애플은 각각 84점, 82점을 받아 1,2위를 기록했다. 스마트워치 부문 조사에선 삼성과 애플이 80점을 받아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삼성의 최신 AI폰 '갤럭시 S26 울트라'는 지난 4월 미국 소비자 평가 매체 컨슈머리포트 평가에서 종합 8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